[ ] 입문강의 잘 따라왔는데....
박**
2011-12-28
3년전부터 해볼까 하다 자신이 없어 시작도 못했던 공부를
정말 큰맘먹고 시작해서 11월 입문강의 부터 열씨미 들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수업내용이다 보니
정말 잠자면서도 이어폰을 꽂고 잘 정도로 한달보름동안 온 신경이 여기에 다 쏠려버렸습니다...
아침에 눈뜨며 잠들기까지 들었던 내용을 기억해 내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애썼는데.... 한꺼번에 많은 내용이 일시에 들어오다보니
머리속에서 엉키고 설키고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직장일도 그렇고 주부이다보니 집안일도 그렇고.....
퇴근후 오로지 공부생각에 정신없이 책상에 앉아보지만,
처음 시작땐 말똥말똥했던 눈이 나도 모르게 졸고 있네요..
과연 입문강의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점에
끝까지 잘 해나갈 수 있을지... 두려움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