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및 민사특별법 채희대] 1차 준비하며 남기는 민법 강의 후기
이**
2026-09-15
법 용어조차 낯설었던 초시생입니다. 처음엔 민법 조문 하나 읽는 것도 버거웠는데, 랜드하나에서 채희대 교수님 강의를 꾸준하게 들으면서 달라졌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조문을 바로 설명하시기보다 실제 사례를 먼저 들어주셔서, 개념이 없는 사람도 흐름을 따라갈 수 있게 해주십니다.
특히 대리, 취소, 무효처럼 헷갈리기 쉬운 개념들을 비교해서 짚어주실 때마다 "아, 이래서 다르구나" 하고 이해가 됐습니다. 반복해서 듣다 보니 처음엔 뒤섞여 보이던 개념들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게 느껴집니다.
법률 용어등이 생소해서 올해는 1차만 도전하면서도 걱정이 많았는데 예전보다 문제를 볼 때 무엇을 묻는지는 파악이 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초시생도 포기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는 강의라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복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