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세법 이재준] 세법- 웃음반 공부반 ...
한**
2013-09-15
좋은 강의를 들은 보답으로 특강후기는 꼭 써 드리려 쓰기시작했는데 사실 오늘 걱정은 됐습니다.
3월부터 2차들 던져놓고 다녀 수업도 못들어 불시검문하러 가는 느낌(?)도 들고 따라갈수 있을까
고민도 되고 별루인데 좋아요라고 나는 써야할까하는 고민도 들고....
왠걸???
그럴 필요도 없게 10시3분 양도세부터 수업은 시작됩니다.
웃느라 켁켁되느라 주변분들 수업에 방해 드린거 같아 죄송한데 세법을 어렵고 싫어하는분들 고려해
선생님께서 몸던져 하시는구나 느껴져 왠지 찰리채플린의 코미디를 보는데 웃으면서도 눈물날꺼 같은 그맘이
이 특강에서 드는건 뭔지...
죄송한맘이 앞서고(학생이 수업을 듣지 않는거에 대해 개인적으로 불효(?)한 기분이고...) 그런 학생들과
덜떨어지는 학생들까지 앉고 가시려고 수업하시는게 느껴저 더더욱 감사했습니다.
강의는 10시부터 시작해 5시45분에 콤팩트하게 끝나구...
포인트와 문제풀때의 요령을 체크해 주셨는데 지금까지 세법이 부담스러웠던 분들 이걸로 가볍게 재미
붙여 30일 특강으로 이론 보강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일일특강으로 에너지 받았으니 30일 특강 그놈 하나만 때려 패 보려구요.
과목을 통으로 포기하려고도 생각했는데 그러지 말고 공시세법 보완재 만들어 보려구요.실과 바늘처럼...
공시법에 과부하를 주지 않고 둘이 의지할수 있는 점수...
분산투자해서 위험을 나눠 안정적인 수익(?)60점이 목표예요.
생각보다 세법이 모의고사때 괜찮은 말 집어 표기할때 지적이나 세법이나 비슷하게 맞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돌머리라 암기도 잘 안돼 세법도 느낌 좀 키워 보려합니다.
공시,세법이 약속이나 한듯 비슷한 시간 특강이 끝나니 오후시간에 괜히 요것조것 보고 하고 싶어져 하루가 길게
느껴지고 혼자 뿌듯한...
일일특강 세법도 꼭 들으시길!!! 이 연사 강력하게 강력하게 외..칩..니..다!!!!!!!*^^*.
취향이 모두 달라 전략적으로 세법은 버려버린다는 맘으로 수업도 불참하고 특강도 안듣고 수업도 제끼는데
골고루 꾸준히 해보면서 전략적으로 더 우위를 두는거지 통째 날려버리는건...
저도 하도 급해 그런맘 먹었는데 토욜 족집게100선을 시작으로 수업 들으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특강이 선생님들의 마음도 직접적으로 느껴져 그런지 공부를 열심히 해야할 의지도 더 생기고
오늘 세법쌤 말씀에 어떤분은 감동받아 먹먹한 눈빛으로 선생님을 바라보시더라구요.
수업에 참여한 느낌 패널이 된거 같아 실강 특강 들을때마다 책임감(?)도 들고 제가 특강 체질인가봐요.
힘도 안들고 졸리지도 않고...ㅋㅋㅋ
감사함을 주말마다 느낄수 있어 일주일을 버티는 영양제가 되는거 같아요.
온종일 서서 강의 하시느라 까치발도 들고 교탁뒤로 다리 살짝 들었다 놨다 하시는거 보면 앉아서 편하게 듣는거
졸지라도 말아야지 생각도 들고요.
세법쌤께서 오늘 저희들에게 해주신 염려 덕분에 일주일을 즐겁고 감사하게 보낼 보약(?)도 흡입했으니
전 총명탕 필요없어요.
선생님들이 계시니까요!!ㅋㅋㅋ
오늘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왠~~지 세법이 너무 좋아질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