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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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 |
작성일 :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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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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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맘때...
공부해야하는데 시험보기100일전부터 몸이 너무너무아팠죠 참신기한게요..작년초에 점을봤는데...몸도 많이 아프고 아무리 노력해도 시험안된다고..그러더라구여... 재수해야한다고 하더라구여... 그래도 믿지않고 공부했는데여 결국100일앞두고 병이 난거죠.. 약 안먹으면 숨도 제대로 못 쉴정도로... 그런데 신기하게도 시험보기 일주일전부터 이상하게 몸이 좋아지더라구여.. 시험은 봤죠...당연 낙방.. 작년10월28일에시험고 그 다음날부터 계속 달려서 지금까지 왔네여..... 인간관계 끊고 집에서만 밥먹고 초등 아들 챙기고 인강듣고 문제풀고 공부하고... 아들한테도 미안하고....아들을 위해서라도 올해는 꼭꼭 합격 기원하면 그런데 지금 이시기에 감기조짐이 보이네여... 그래도 막판 힘 끌어내서 한번...열심히 해야겠죠..안그러면 1년을 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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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도 시간이 흐로면 낳듯이
수진님이 지금 힘든일이 있었어도.
그 또한 시간이 흐르면 지나가더라구여...
그러니까여 포기하지마시고 한번잡은 줄은 절대 놓지마세여... 2013-09-30
글은 잘쓰는건 아니구 단지 애정으로 씁니다.
좋은 마음으로 좋은 감정으로 정성껏...이렇게 글을 쓸일도 없고 써본적도 없고 올해 너무 많이 쓰고 있네여^^
말만 많아져서...
감기에 개인적 사정으로 나름 죽음의 문턱(그렇게 아파본적이 없음)까지 가서는 의욕을 잃었는데 오늘 어이없는
웃길일에 화가 나기보단 말끔히 정리가 되고 동생이 학원 가지고 가라고 밥도 사주는데....
사실 학원서 집 챙기는 중이였는데...
어떤 아저씨가 쿠키세트를 주시고 76세 고령의 7학년 언니가 트윅스 한보따리(베개싸이즈^^)주시는데 주책없이
눈물 날뻔했거든요.
챙겨줘서 고맙다구 여러분이 말씀 하시는데 알아달라고 한건 아니지만 어차피 이분들하고 21일 지나면 헤어지는데
이별을 앞당길 필요 없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일 하는거에 구경만 하란말 은근히 지겹게 들어 화도났지만...
그냥 공부만 해라~~~!! 이말을 너무 많이 들어 또 반항하고싶은....
미안하단말에 공부 방해한거 같아 미안하다구 열심히 하라고 팔 붙들고 사과하시는 야간반언니에...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죠!!일주일을 놀았으니 이제 완전 똥줄타는 일만...ㅋㅋㅋ
줄위에서 떨어지더라도 줄에 올라가야 그게 진짜일거고...
은영님 올해 끝내실거니 걱정마시구요.
주변에서 영향 받아 다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나 아님 누가 그 왠수들을 챙기겠어요?^^ㅋㅋㅋ
어떤 눈으로 사람을 봐줘야할지 전 태공실(주군의 태양) 아니지만 너무 잘 알거같네요.
야,꺼져!!!ㅋㅋㅋ
동생이랑 노천사우나에서 사우나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니 동생땜에라도 그냥 대충함 안될거같아요.
동생이 큰일 치룰예정인데 도움도 못주고 구경만하는데...ㅋㅋㅋ
아무튼 은영님??저 많이 빌어주세요!!!
제가 희자님이랑 5인분 비느라 힘들었으니...
이런말 해도되나?
절 문 밖에서 밤에 법당을 보니 부처님 얼굴은 안보이시고 몸만 보이시거든요.
어찌나 섹시하시던지....
한쪽 옷걸음을 풀어헤처서 꼭 오른쪽(맞나?왼쪽?)가슴을 섹시하게 내보이시는게 섹시하시더라구요.
예전 설악산에 큰 석상앞에서 이런말했다가 친구가 웃던데...
가슴으로 말하겠다.마음으로 말하겠단 말?
한번 유심히 보세요^^ 부처님 섹시하시답니다.ㅋㅋㅋ 2013-09-30
수진님 힘내세여
저도 오늘 감기땜 계속 정신이 비몽사몽하네여
남편 눈치가 좀보이지만 전 올해 안되면 내년까지 한번만 더해볼께에요...
마지막까지...열심히 해보야여.. 2013-09-27
작년에는 너무 행복해서 지금의 시간이 힘들거란 생각 안했습니다.
좋은분들 안내로 학원서 잘지내구...
저도 점좀 볼걸 그랬어요.
지금은 보고싶지 않네요!낙방이라 그럴가봐!! 이런 불신의 맘을 먹은적 없는데 죽도록 아파보니 남은기간 할수
있을까 의문입니다.30일 안남았는데 3일이나 쉬고...
하지말까 어차피 모르는데 그런맘이 스멀스멀...
난 마무리를 중요시해서 결과보고 움직여 본적 없는데...요즘은 결과 뻔하니 하기싫기도...
일주일이나 날려먹고....
하기도 싫고....
감기가 한달 내내 가면 어떻할까?
이제서야 인터넷 보고...사실 불필요한 글들 삭제 하려고 로그인했는데....
은영님이 열심히 게시판 지켜주시니 맘이 편하네여.
맘이 기쁘지 않는데 그런척 가식으로 댓글 남길수도 없고 그럴거 같았는데...
혹시나 안좋아도 전 이번이 끝입니다.
다시는 들어오고 싶지 않아요.
작년 이맘때 좋았는데 이번만큼은 제 인생의 최악입니다.
믿지 않을거니까요!!
합격하면 다행이고 아님....
내께 아닌거고 물러설겁니다.중개사 아니여도 뭐 많겠죠!!!
화이팅 하십시요!!! 201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