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창환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전 타사 회원으로 공부하다가, 작년 2차 시험에서 불합격의 아쉬움을 겪었습니다. 올해가 저에게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며 가장 어려운 과목인 공법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진창환 교수님의 강의를 추천받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개념이 잡히고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성적이 점점 오르더니, 이제는 60점의 벽을 넘어 70점에 가까운 점수까지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남은 기간 동형 모의고사로 마무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꼭 합격해서 실무 강의 때 직접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회사 패키지로 공부하다가 공법이 도무지 잡히질 않아서 랜드하나로 옮기게 됐습니다. 공부하는 카페에서도 진창환 교수님 공법 강의를 많이 추천하길래 믿고 들어봤구요. 숲나무공법 특강이랑 100선까지 들었는데요 왜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일단 공법의 큰 체계를 명확하게 잡아주시는 점. 헷갈리는 부분들 명확하게 정리해주시는 점이 마음에 들었구요. 교수님이 약간 사투리를 쓰시지만 은근히 재밌고 정감있습니다.ㅋㅋ 그리고 들으면 들을수록 '굉장히 잘 가르쳐주시는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장난스러운 암기코드 막 이런것만 나열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외울게 많아도 결국에는 이해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그냥 다 까먹어버리거든요 ㅠㅠ 그런점에서 명확한 강의와 교재가 참 좋았습니다. 진창환 교수님의 숲나무 공법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면 공법은 걱정없겠다 생각 드네요. 숲나무공법 특강 + 족집게 100선 강의 정말 추천드립니다. 후회 안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후반의 수험생입니다. 동차 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두려웠던 과목이 공법이었습니다. 분량도 많고 내용도 복잡하다 보니 막막했는데, 진창환 교수님의 숲나무 공법 특강을 듣고 큰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강의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학습상담을 통해 공부 방향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었던 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흔들리던 마음이 단단해지고,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숲나무 공법만 들을까 고민했지만, 결국 모든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모두패스를 선택했습니다. 그 덕분에 공법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 강의까지 폭넓게 공부할 수 있었고, 특히 족집게 100선 강의까지 함께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모두패스는 단순히 강의 수강권이 아니라, 제 공부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공법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50대 후반이라는 나이 때문에 망설였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오히려 제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큽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번 도전을 반드시 합격으로 완성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사실 타 학원에서 공부하던 수험생입니다. 공법이 너무 잡히지 않아 힘들어하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단순히 설명을 넘어 암기가 저절로 되게 만들어주는 강의는 처음이었습니다. 공법 마무리는 진창환 교수님을 따라올 분이 없다는 지인의 칭찬을 들었을 때는 ‘정말 그럴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그 말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덕분에 공법이 큰 고민 없이 정리되었습니다. 숲나무공법으로 수강할까? 모두패스로 수강할까 고민하다 모두패스로 모든강의 들을수 있다고 해서 모두패스 신청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강의까지 너무 수강하고 있습니다. 특히 족집게 100선도 같이 수강할 수 있어 모드패스 완전 갓성비네요~^^ 족집게 다음으로 동형모의고사, 일일총정리로 마무리하면 정말 철벽으로 마무리가 될것 같습니다. 진창환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차 준비생입니다. 저는 학개론과 민법은 큰 어려움 없이 정리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공법인데, 아무리 해도 점수가 50점 언저리에서 벗어나질 않았습니다. 범위는 넓고, 내용은 산더미 같고...정말 답답했는데 이번에 진창환 교수님 숲나무 공법 특강 강의를 들으며 학습상담까지 받아보았습니다. 제 공부법이 뭐가 잘못된건지... 이대로 계속 해도될지 시험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그런데 놀라운 결과. 모의고사에서 무려 60점을 넘긴 거예요. 딱 10점이 오른 건데, 그게 그냥 숫자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사실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다 보니 체력도 딸리고, 솔직히 재미라고는 1도 못 느꼈는데, 강의를 따라가다 보니 머릿속에서 구조가 정리되면서 오히려 흥미까지 붙더군요. 이 복잡한 공법에 재미 붙는 게 말이 되냐 싶지만 진짜 되더라구요 공법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남은 기간 끝까지 집중해서 꼭 좋은 결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