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독학으로 공부하다가 이렇게 공부해서는 국민연금 탈때까지 공부해도 안 될것 같아
주변 사람들의 추천으로 랜드하나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1차는 한번 보았기에 2차중 어렵다는 공법인강을 들어봤습니다.
공법강의가 그야말로 블랙홀입니다.

적지마라 "팔짱끼고 내 돈내고 왔으니 니 얼마나 잘하나보자"라고 들으라고 하시고
적지마라 ... "이책 조금 있으면 라면 받침대 하면 된다."

아직 공법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우선 재미있고 강의가 유쾌합니다.
그리고 과목이 두렵지가 않습니다.

긴 시간 공부방법 효율적인 학습에 대해서도 꼼꼼히 알려 주셔서 든든한 지원군을 곁에 두고 있는 듯 합니다.
복이 많아 랜드하나의 모든 교수님과 인연이 된 듯합니다.
꼭 동차 합격 해서 교수님들의 실물을 뵙고 싶습니다.
강의 들으러 들어 왔다가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저도 화이팅! 모든 교수님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