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와 팬더를 닮으신 푸근한 원장선생님! 20대 초반에 공인중개사에 발을 들인 학생입니다 교수님들의 근거있는 자신감과 다 입력해줄테니 출력만 잘해라~ 그냥 아~무런 지식도 없이 생초짜가 랜드하나 하나 믿고 들어왔습니다! 아르바이트와 병행하면서 이번 해에 꼭 따리라 다짐하며 오전 강의 듣고 모르겠으면 다시 오후 강의를 들으며 버티고 있습니다ㅠㅠ 효자손처럼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이종호 교수님 특유의 유머와 다정함으로 가르쳐주시는 민법 이종선 교수님 큰 키 자랑하시며 공부하는데에 절대 부담 안주시는 공법 진창환 교수님 작지만 강한 희생정신의 세법 이재준 교수님 꼼꼼함으로 똘똘 뭉쳐 이해가 쏙쏙되는 공시법 양기백 교수님 젠틀함으로 한번 카리스마로 한번 날카로운 수업의 중개사 법령 황정선 교수님 한명 한명 눈 마주쳐주시며 못 따라오면 짚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교수진들로 이루어진 우리 랜드하나 특정한 연도에 유독 특정한 학원인 랜드하나 28기 최다 합격자 타이틀을 걸고 싶은 바램입니다! 10월 말까지 교수님들이 시키는 그대로만 해서 자격증 따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2월 특강과 함께 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여 합격하고 공인중개사 학원 추천해달라는 지인들의 말에 자신있게 랜드하나 추천하고 늘 교수님들 응원하며 칭찬 아끼지 않겠습니다~

몇해전부터 자격증딴다고 설레발칠때부터 교수님강의만들어왔는데 요번에 제대로 임하기로한 순간에도 다시 찾은 교수님강의!! 귀에쏙쏙!! 머리에 팍팍! 놀기만좋아했는데 요새는 강의듣는게 더기다려지네요~ 아무것도 모르는저도 머리에들어오는거보면 정말 강의는퍼펙트인가봅니다^^ 복습을 못하는날도 알기쉽게 알려주신 강의덕에 기억이 샤샤삭 남아있네요~ 좋은강의 짱!! 교수님대박짱!! 늘 감사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작년에 늦게 공인중개사에 관심이 생겨 공부했었는데요. . 일단 원서부터 썼고. .동강 2개월 공부하고 시험을 쳤는데 1차 간발의 차로 미끄러졌어요.ㅜㅜ 떨어졌는데 왜 글을 쓰느냐? 부동산학개론이 성적이 느므 잘 나왔어요. 민법이 역부족이었구요. .^^; 알고봤더니 작년 부동산학개론이 어려웠다 했는데. . 교수님이 말씀하신 중요한것만 했더니 60점은 거뜬히 넘겠더군요. 특히 2만원의 행복은 최고였구요. .교수님 말씀대로 그것만 반복해도 60점은 넘겠더군요. . 제가.국가기술자격증만 20개가 넘는것 같은데 제가 들어본 강의중에 최고였습니다. 가끔. .구석구석 공부하시는분 계시는데요. . 이종호교수님이 시키는대로 하시면 아주 수훨하게 부동산학개론은 해결되실것 같아요. 교수님께 열정적인 강의. .감사 말씀 드리구요 올해도 역시나 민법이 걱정입니다. 오늘 민법교수님 어떠신가 하여. .슬쩍 보러왔다가 글 남기고 갑니다. 절대평가이니. .저를 포함하여 노력하시는 모든분들 좋은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명절 끝자락에 강의를 들었습니다. 쉴때 공부를 많이해야지 하던 바램은 어디가고 열심못해서 후회되는데 이종호교수님께서 빨리 수험생모드로 돌아오라는 말씀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4강 한꺼번에 다듣고 늦은밤에 잠이 들었습니다. 긴 휴일을 잘 이용하지 못한것은 아쉽지만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고 온것은 참 좋았습니다. 다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학개론강의 듣는 수험생입니다. 원래는 학생이란 표현을 썼었는데 이종호 교수님 강의를 듣고부턴 수험생이란 말을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열심히 준비해야 하는 단어인것 같은 표현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을 저절로 주는 듯합니다. 1년동안 나를 참고 견디어 내야하는 단어네요. 늦은 시간 강의를 듣고 잠드는 일과가 나의대한 대비를 하는 밑거름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요즘처럼 시대가 어두울때 나 자신만이라도 환한 무언가가 있다는 느낌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