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생님 강의는 한 편의 영화.수업이 다이나믹하고 제도의 시대적 배경 설명은 저를 유식의 길로 인도합니다. 학이시습지 어쩌구가 천하의 명언임을 요즘 체득합니다. 시험은 좋은 소일거리입니다. 스릴과 긴장이 유익한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진선생님 수업 중에 가끔 흥분내지 열받으시는 것:아직도 활어처럼 날뛰는 사람이 있구나 싶어 흐믓합니다.신선하기조차 합니다.선생님 강의 듣고 나서 저도 선생님처럼 뜨겁고 박식한 인간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랜드하나 교수님들 강의는 선생이 최고의 직업이라는 제 소신을 지탱해줍니다. 공부처럼 남은 장사가 있을까요! 진창환 선생님,가르쳐 주시는 공부 esp.인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