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직장에 다니느라 실강은 듣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수강중인 사람입니다~
친한친구에게 랜드하나를 소개받고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1차교수님들 정말 최고에요!!
물론 올해 1차만 준비하느라..
2차교수님들을 잘 몰라서 ㅎㅎ
신대운교수님 정말 목소리도 좋으시고
정신이 번쩍번쩍 들게 강의해주셔서
졸릴틈도 없이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1시간이 훌쩍..
열정적인 강의에 감동해서 글 남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꼭 합격할게요!!^^

2만원의 행복이 뭐지? 하고 처음엔 생각했는데....
심화이론 강의 들으면서 복습용으로 2만원의 행복 문제 풀고 해설 강의 들으니 기본서 볼 때 기본서 내용이 확실히
들어와요. 정말 필수 문제로 구성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모의고사 시험은 안봤지만 2만원 한바퀴만 돌고 시험 봐도 어느 정도 문제 푸는 두려움도 많이 없을거 같구요.
사실 쬐끔 기대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문제에 대한 두려움 극복을 넘어서 유형을 익히게 되니 자신감도 붙네요.
물론 맞는거 보다 틀린게 많은 날도 있지만요^^
막연하게 기본서 보는 것보다 2만원으로 복습하니 정말 한발짝 합격에 가까이 다가간 기분입니다~
안들어보신 분들 문제가 두려우신 분들 강추합니다~

교수님 강의중에 "절실히 공부하라"는 말씀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저는 부동산에 몸담은지 올해 12년차 입니다. (현재나이 45세/지역:경남 진주)

대내적: 사장 / 대외적: 실장

이제는 실장의 자리를 벗어나고 싶으네요.

그 절실함으로 저는 작년 7월에 공부를 시작하여 1차를 패스하였습니다.

남들이 팔기에 아깝다고 난리던 제 사무실조차 모두 정리를 해버렸어요.

지금은 자격증이 저에게 너무나 절실합니다.

책상앞 문구가 보이네요 " 절실하게 공부하라"

웃지 않은듯 미소짓고 계신듯한 교수님의 법령 강의가 재미있어 집니다^^ 감사해요 교수님!

올 11월에 자격증을 꼭 가지고 교수님을 뵙고 싶습니다.

길 지나다닐 때 교수님 강의 듣다가 계속 웃고 다녀서 사람들이 저를 이상한 사람 처럼 봐요 ㅎㅎ

하루종일 학개론만 공부하고 싶어요~~

2차 준비생입니다! 날씨도 많이풀리고 따뜻한데

졸릴 시간도 없이 열공모드 중이랍니다~

금요일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중개법을 듣는날이에요 ㅎㅎ

다른과목 준비하다가 오후되면 다시 또 중개법을 열심히 들어야 겠네요!

뭔가 다른과목들에 비해 중개법은 중심이 안잡히고 있었는데

황정선 교수님 덕분에 점점 시야가 넓어지는 중이랍니다~

글로나마 감사인사를 전하며 다시 저는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교수님! 이따 화면을 통해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