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사법령 및 실무 황정선] 100선 강의를 듣고...
김**
2018-09-21
교수님, 안녕하세요,학습초기에 교수님께 글 한번올렸던 2차인강생입니다.차분하시고 윤기흐르는 목소리참 듣기좋습니다.중개사법은 쉬운것 같으나 함정이 많아서 100선 혼자먼저 풀어보니 많이틀려서 낙심이되네요.교수님과 같이풀면 엄청쉬운데요~그림으로익히는 암기사항은 다 외웠지만 막상 문제를 대하면 헷갈리고 쉽지가 않아서 매일 들여다봅니다. 작년1차준비할때도 8월쯤에는 너무힘들어 책을 집어던지기도했어요.이종호교수님이 포기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하시기에 겨우겨우 공부해서 합격했지요 겨우 턱걸이로요,전 특히 동형모의고사덕을 톡톡히 봤습니다.그래서 담주에 하는 동형모의고사가 넘 기대되요.시험치르고 남편한테 말했지요 "웬만하면 다 붙는 시험인거 같아요"라고했어요.그 힘들었던게 기억에서 다 사라지더군요.2차공부는 작년11월부터 시작했고 역시나 힘들었어요 과목이 더 늘어나니 따라잡기도 힘들구요.작년보다 배로 더 공부하니 몸이 안따라주고 대상포진에 어지럼증에 만성소화불량에 감기몸살까지 정말 힘이듭니다. 동차준비하시는 분들 대단하시다는생각이들어요.전 아직도 진도가 덜나가서 과목 뒷부분들은 정리가 덜 되었어요.시험은 한달밖에 남지않았고 압박감에 시달립니다. 요즈음은 문제 답을 몰라 진땀흘리는 꿈을 계속꿉니다.교수님 강의는 나무랄데없이 군더더기가 없고 훌륭하세요. 거기에 아나운서못지않은 목소리가 더해지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듭니다.제발 올해 시험에도 좋은 결과있어서 지나보니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라고 말할 수 있었음 좋겠는데요,100선 다풀고 첨언의 말씀읽고 눈물울 흘렸습니다.교수님들 께서는 너무나도 열심히 끌어주셨고,나머진 저희들이 짊어지고 가야만하지요.교수님,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이제 뵐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이제 곧 추석인데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수험생 여러분들도 끝까지 힘내시기 바라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