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하나 모든교수님~
감사합니다.
어느덧 10월의 마지막주말 저녁이 아쉼움을 남기고
흘러갑니다

아주오래전 민법 교수님 강의듣고 현재(대구 학원으로 )
정말로 힘들게 공부 할때 민법 교수님 강의 듣고
(수원삼성전자 중앙문앞 주공부동산 대표~ 우리마님)그런인연으로
랜드하나 알게되엇고
그렇게 랜드하나는 내친구가 되었고 벗이되엇습니다

직장 생활 30여년 (금년 4월 퇴직후)
인터넷 검색하여 전국의 교수님 강의을 들어보았는데
역쉬 랜드하나교수님 강의 전국 최고이며 적중율 300% 입니다

파워풀한강의 열정 그리고 학원의 고급스런 분위기 독서실 열공!
학원생의 열공! 그리고 앞자리 옆자리 학원생들의 고급스런 학습에 대한열정이 있습니다

새벽5시에 일어나 동탄에서 버스 지하철 1시간30분 시간을 범계역 랜드하나 학원으로
갑니다 멀어도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한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합격의 지름길은 본인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도 중요하지만 학원의선택 교수님의 열정,쪽집게 강의 최고의 최강 교수님들의 열강!
그것이 곧 합격의길입니다
가답 우수한 성적인것 같아 기쁘고 교수님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합격하신분 축하드리고 아쉽게 한문제 ~~ 최선을 다하신 교수님, 학원생분들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사랑 합니다 랜드하나!! ^,^

이젠 어디로 갈까!
여행을 떠나자
수고한 당신 자격 있습니다
최고입니다

저멀리 지방에서 강의 듣고 있는 수강생 입니다.
1차 랜드하나에서 합격하고 2차 역시 이곳에서 준비하면서
공법이란 과목의 방대한 공부양에 부담스러웠지만
교수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대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려 노력하였고
혼자하다보니 나태해 지고 게을러 지려 할때
그럴때마다 교수님의 맨트 하나하나가 저한텐 자극이었고 길라잡이었습니다.

마지막 강의 여운이 종강했지만 아직도 남아있네요.
교수님 한말씀 한말씀 가슴에 담아두며 열심히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꼭 합격수기로 보답하고 싶네요!!! 교수님 명강의에 대한 보답은 합격뿐이겠지요~~~

한해동안 너무나도 수고하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멀리 경남 장유 율하에서 지인의 소개로 랜드하나를 알게되었습니다..
다른싸이트가 있는것도 비교할틈도 없이 랜드하나를 선택하게 되고 실무를 하면서 작년1차 합격하면서
올해 2차 공부하고있네요. 종강이란 말씀에..나도모르게 두눈에서 눈물이 주르륵,,간절함일까요?
멜멜 듣고 들었죠. 아침일찍 일어나면 핸드폰으로 강의틀어놓고 식사준비,,,저희 딸이 아침에 엄마소리보다 강의소리듣고 깬다고 할정도였죠...어떨땐 이정도면 됐다 싶다가도 어쩔땐 맨붕 이렇게 보낸시간이 벌써 일년이네요..
얼마안남은 시간. 게을리 하지않았던 것처럼 지금까지 해왔던것 처럼 마지막 마무리 잘해서 좋은결과로 합격수기 올리겠습니다..고생많으셨습니다...

마지막 모의고사 강의 듣다가 글 남깁니다.
이 공부 시작하면서 공법이 제일 싫었고 수업중에 교수님의 버럭도 너무 듣기 싫었습니다
한국말인데도 무슨 소린지 도저히 알아 들을수가 없어서 더 싫었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1차동강 42.5점으로 시작해서 4차 오늘 67.5 점 까지 올라왔네요
공법에서는 만족스러운 점수입니다.
랜드하나 시작은 이종호 교수님 때문에 연결은 신대운 교수님으로 마무리는 진창환 교수님이네여
그 버럭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게되었네여~~
마음이 따뜻하신 분인것을,,,
힘들때 진심어린 조언으로 두렵고 불안한 마음도 다 잡아주시고,,,
합격으로 보답하고 싶은데 아직은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해서 꼭 교수님께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네요,,,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

안녕하세요..진창환 교수님 ^^

청주에서 인강으로 공부하는 40대 후반의 동차 준비생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 선택한 공부지만 공법이 처음엔 많이 힘들었습니다.

방대한 공부량과 생소한 용어들...하지만 큰 숲을 그리면서 흐름을

잘 잡아 주시고, 무한 반복하시는 교수님 강의 덕분에 많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좀전까지 마지막 동형강의 다 듣고 감사의 인사 드릴려구

글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번의 동형 32개 ~ 36개정도 나오네여..

오늘 교수님 말씀처럼 간절함을 가지고 남은 기간 마무리 잘해서

교수님 덕분에 합격했다는 합격수기 꼭 쓰고 싶습니다..

접신 (ㅎㅎ) 이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년동안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건강 잘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