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를 둔 워킹맘이라 애보랴 공부하랴
주변에서들 힘들꺼라며 걱정어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더!!! 오기가 생겨서 수소문 끝에 이종호 교수님이 계신다는
랜드하나를 오게되었습니다.
다른 교수님들은 처음보는 생소한 분들이었지만
이종호 교수님을 보고는 이상하리 신뢰가 가더라구요.
교수님만 믿고 공부하라는 말씀에 눈 딱감고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민법에 유재헌 교수님 공법에 진창환 교수님
중개사법에 황정선 교수님 공시법에 양기백 교수님 세법에 이재준 교수님
랜드하나의 모든 교수님 강의를 정말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그중에 저를 랜드하나로 오게끔 이끌어주신 이종호 교수님은 인상도 좋으시고
포인트도 정확하게 집어주시고, 암기코드도 너무 재밌게 알려주셔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이고 현실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바쁘고 힘들지만
틈틈히 시간내서 강의듣고 교재보고 매일 올라오는 강의 따라가기도 벅차지만,
조금씩 쌓아가다보면 4월 다르고, 5월 다르고, 그렇게 하다보면
10월에는 좋은 결과가 오지않을까 희망적으로 바라 보고 있습니다.
정말 교수님 덕에 이런 희망도 가져봅니다.
3월에 본 모의고사에서 제 생각보다 점수가 잘나올수 있었던것도
교수님의 빵구노트 덕분이에요. 학개론 마스터가 될때까지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좋은 강의 들려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