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법은 그 방대한 양 앞에 어떨때는 외우다가 숨이 턱턱 막힌다는 느낌까지 들기도 했습니다.
몇 번을 반복해서 봐도 다시 볼때 쯤되면 기억이 다시 나는 것보다 또 새롭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더군요.
그러다 어떻하면 좋을 까 고민하다 처음엔 반신반의 하다가 속는 샘 치고 100번 듣겠다는 각오로 매일 1~2시간씩 진교수님 압축강의를 계속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로 기적같이 지금은 강의 없이도 상당량이 줄줄 제 입에서 그냥 나옵니다.
공법의 흐름도도 그려지고... 진짜 전략 과목이 된 것같군요.
많은 수험생 여러분 중에서도 공법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압축강의랑 숲나무 특강 강력 추천하니 진짜 속는 샘치고 한 번 계속 들어 보세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