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외손녀를 돌보면서 공부하는 할머니입니다.
공법도 어렵고 다른 과목들도 다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TV뉴스에 나오는 단어들도 알아 들을 수 있어서 좋구요
좀더 일찍 시작 안한것을 후회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숲나무공법어플 받아서 자주 반복해서 들어니까 조금씩 이해도 되고
예상문제집에 답을 찾을때는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

올해초부터 코로나로부터 긴 장마까지 모두들 힘들어 하는 시기에
숲나무공법 무료로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이런 행동들이 좀더 훈훈한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힘든 사람들을 미소짓게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