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법이라는 공법~! 그마저도 울 진교수님앞에선 그저 연체(?)과목에 불과하다~ ㅋ
어찌나 딱딱하던 너란 과목을 말랑하게 후드리쫩쫩~ 설명을 해주시는지~ ㅋ
덕분에 공포의 공법은 내겐 더이상 어려운과목이 아니었다. 그러던중 울교수님의 특강 소식을 접하고 ~ 멀리강원도에서 한달음에 찾아갓더랬다 ~ (교수님~ 까무잡잡~ 아재같은 소년 기억나시나요?ㅋㅋ) 역시 인강으로 뵈었던 우리 교수님강의는 실강에서 더욱더 빛을 내더군요~ ㅎ ㅏㅇ ㅏ...지루할틈없이 빠져들게만들었던강의...강의에 약을 바르신게 틀림없다고 이건 실화가 아니라고~ 침을 튀어가며~ 지인들에게 자랑할만햇더랫죠 ㅋ
무튼!! 울 교수님덕분에 전 ! 지인들틈에서 인강좀 아는 사람이 되었고 ~ 올해 2차 까지 합격할겁니다~
여러분도 ~ 그러실거죠? ㅋㅋㅋ
- 강원도 산골 아재소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