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창환 교수님의 심화수업과 이만원 = 뗄레야 땔수 없는 실과 바늘"과 같은 존재 인것 같습니다.

정석대로 차례차례, 질서 정연하게 나가는 정규수업을 듣고, 후에 이만원 수업이 그 중간 중간

1,3,5,7 비어 있는 공간들을 문제 풀이로 메꾸어 틈 없이 공부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무한감동 그 자체!!!!!


항상, 문제 풀기전에 어려운 공법의 절차를, 몇 시간전 정규수업때 이해했었던 부분을 무제풀이때 또

까먹은 내용들을 정리를 해주실때, 머리에서 형광등 3개가 따다닥!!! 노란 불이 켜졌었던 기억이 많았습니다.

자꾸자꾸 들어도 곰방곰방 까먹게 되더라구용~~


진창환 교수님의 "이만원 행복특강" 수업을 들으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나만" 특별한 과외를 받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이제, 문제풀이 특강이 끝나가서 아쉽습니다.


이만원 특강 - Pray continue.

.. 저의 바람..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