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와서, 씻고 밥 먹고 잠시 텔레비전을 시청하다보면, 공부는 하루 그냥 쉴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오늘만..쉴까..라는 유혹이 있지만 그래도 다시 맘 잡고 컴퓨터 앞에 앉게 하는건 교수님 강의 때문인듯 해요. 교수님 강의 듣다 보면요 정말 피곤한것도 하기 싫었던 마음도 다 달아납니다. 그래서 이제껏 한 강도 미루지 않았던 나름 모범생이랍니다. 이게 다 교수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멀리 지방에 살아서 학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인강으로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특히 교수님 강의를 꼭 듣고 싶었습니다. 유명하신건 공부 시작하면서 주위에서 듣고 알았습니다만 직접 들어보니 왜 유명하신지 알겠더군요. 처음에 혹시 몰라 이곳 저곳 무료강의 많이 들어봤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 강의 참 좋습니다. 이곳을 소개해준 지인에게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이제막 결혼한 새댁입니다.직장을 그만두고 머라도 생산적인걸 해보고싶단 생각에 시작한 공부였답니다. 긍데.. 세상엔 유혹이 너무나 많아요 ㅎㅎ 책상앞에 펼쳐진 세상은 제겐 너무나도 어려웟고 문앞의 세상은 너무나도 달달했더랬죠 .. 교재가 10페이지도 못넘어가는 악순환의연속이1년넘게 진행되고 있을 무렵 우연히 유ㅌ브 스타강사님 이종호교수님을 접하게되었어요.처음부터 끝까지 알아들을수 없던 단어들로 일관되었던 과제들이 이종호 교수님 강의로 눈이 틔인기분이랄까요?더 많은 강의로 도움받고 싶어 찾아온것이 랜드하나였습니다. 망설일것도 없이 바로 결재하고 지금은 1년전 초심 그대로의 모습으로 책상앞에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지금은 뱃속에 무럭이(태명)까지 함께 공부중입니다. 태교로 중개사 공부라니 스스로도 너무 멋인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 합격이 당연한 목표이긴하나 안되도 크게 낙담하지 않기로 하였어요. 여태 무엇하나 끝까지 해본적없는 제가 처음으로 끝까지 해보고 싶단 생각을 들게해준 이종호 교수님께 감사드려요.

2월부터 공부를 시작한 수험생이에요. 얼마 안됐지만 할 과목은 많고 아직은 머릿속에 정리도 안되고 뒤죽박죽 엉망인거 같아요. 그래도 이종호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이해도 빨리 되고, 듣고 나면 기분도 좋아집니다. 이해가 쏙쏙 되는 비유법은 시험장에 가서도 기억이 날 거 같아요. 교수님 마지막 모의고사 수업까지 열심히 듣고 자신감 갖고 시험장에 가겠습니다.

중개사 까짓거 …책좀보다 시험보면 되는거 아닌가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던 창피하게도 몇년째독학을 고수하던 고지식한 50대 수강생입니다. 친구녀석들과 오랜만에 소주한잔을 기울이다 우연히 한녀석이 1년반만에 동차 합격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슬쩍 샘이 나더군요 .그런 제게 그친구녀석이 권해준것이 랜드하나 였습니다. 독학으로 할때와는 전혀 다른 신세계였습니다. 이종호교수님의 명쾌한 학개론 강의.. 진장환교수님의 체계잡힌공법강의..듣는내내 시간 가는줄 모르게 강의 해주신점 .. 인강임에도 저도 모르게 질문요~ 하고 외칠정도로 빠져든적도 있답니다. 지불한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또한가지 수업진도는 잘 따라오는지 잊지 않고 체크해주시고 늘 쳐지지 않게 채찍질 해주시는 우 연화 과장님 또한 스타교수님들 못지 않은 숨은 조력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파이팅 넘치는 목소리를 듣고 나면 먼가 힘이 납니다. 친구녀석과 내기를 했습니다. 1년반안에 1,2차 모두 합격해내보기로 말입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전 믿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노력하고 꼭 좋은성과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