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정동근, 양기백, 진창환, 황정선, 이재준교수님!
네 분 강의 정성들여 들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처럼 끝까지 일관성을 갖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주경야독(?)을 해야하는 입장에 처한 분들은 더더더욱 그럴것입니다.
그러나
Never never give up!
가능한 흥미를 붙이고 처음과 같은 자세를 끝까지 유지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올 겨울 유난히 추운데 그것도 지난날의 추억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이번주엔 올림픽이 다음주엔 설이 있네요.
꽃피는 춘삼월이 돌아오는 때쯤엔 제법 각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하겠죠?
...
변함없이 열강해주시는 모든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건강을 기원합니다.
다음에 여유(?)가 생기면 대포라도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