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헤어지기 싫은 남자 재준오빠

과목 : 부동산세법 이재준

작성일 : 2017-10-06

작성자 : 박**

저는 방금 잔치국수 사먹고 독서실로 와서 아메리카노 마시며
이 글을 씁니다. 시험 끝나면 무슨 재미로 살까 긴장이 윤활유인데
누가 저를 선생님처럼 웃겨줄 수 있으랴 생각합니다. 선생님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데이트 상대 1위로 선정합니다. 저와 키도 비슷.
저는 원래 돈 계통은 기피하기에 세금은 내라는대로 불평하며 냅니다.
선생님과 공부한 뒤로는 고지서 독해가 가능해졌습니다. 이 시험은 여러
모로 유익합니다. 두 집 걸러 하나라고 해서 치는 시험인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 매력적입니다. 다시 고3이 된 기분입니다.
시험장에선 외운 놈이 장땡이라는 진실을 알기에 꾸역꾸역 연습장 채우는
수작업이 무익한 노동이라 여기지 않습니다.하고 나서 좋은 건 공부가 유일
합니다. 내내 친구같이 느꼈던 이재준 선생님과 작별하려니 차라리 한 해
더 할까하는 마음이 듭니다.그래도 좋구요. 선생님 키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
시길 바랍니다.밀도있고 견고해 보입니다.선생님 강의를 반추하면서 혼자
웃을 때가 있어요. 특히 자조적 발언하실 때.
이재준 교수님은 제게 은사로 남으십니다. 선생님 덕분에 어려운 세법을
통과해 합격했음을 예정신고 합니다. Thank you,again.
댓글쓰기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