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선 교수님^^~♡

매일책상에서 강의는 들어도 밀리고 뭘했는지 알수는없고
모의고사는 겁이나서 풀지못해서 쌓아놓고 기본서만 잡고있는
열등감과 불안감으로 공부방법을 몰라 방황하는 2차동강생 48세 아줌마입니다.

어제까지 중개사법만 유일하게 요약집 강의마치고 오늘
문제풀이 들어왔는데 7월공부방법 듣고 울컥하면서 어쩜
제 심정을 아실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등기는 저만 안되는줄알고 바보라고 자책하면서
등기에다 많은시간을 투자했지만 시간은 벌써 7월이었습이다.
교수님 공부방법이 저에게는 큰 희망과 이렇게하면 되겠구나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감동의 눈물과 소름이 돋았어요.

교수님은 완벽주의자 이신듯하신데 낮은자의 마음도아시고
위로와 포기하지않도록 공부의 길잡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중개사법의 일인자자리를 굳건히
지켜주시고 많은이들에게 희망을주셨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