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정규강의에 이어 주택법 특강까지 힘드셨을 텐데도 유머를 구사하며 여유있게 강의해주셔서
힘든 가운데 기운을 받았습니다.

100번 읽다보니 보이더라는 말씀에 그 어려운 공법을 이해하기 쉽고 쏙쏙 귀에 들어오게 하기까지 노력하신
쌤의 땀방울을 어렴풋이나마 느끼겠습니다. 역시 저절로 되는 것은 없는 듯하네요.

쌤의 열정과 노력에 힘입어 이번 시험에 동차로 꼬~~옥 합격해야겠습니다.

역시 공법은 진창환쌤이 진리임을 다시금 깨달았고 동차 합격의 희망이 서서히 보이는 듯하여
힘든 가운데 기운을 내 봅니다.
아직 많은 남은 수험생 기간내내 체력관리, 지력관리 잘하여
랜드하나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합격의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모든 교수님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