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인강으로 공부하고있는 주부수험생입니다.

수업중 중개사가 많은데 될까요란 질문에
의사가많다고 의사될건지 안될건지 따질거냐고 ㅎㅎ
그건 의사 되고나서 결정할문제라며
포화되지않은 직종이 뭐냐며... 되고나면 본인의 역량에 따라라고 하신말씀이 맘에 와 닿았어요

어제 지인이 중개사공부한다며? 근데 넘 많아서 그게 될까? 하는말에 제가 교수님 말을 날렸네요 ㅎㅎㅎ
그랬더니 옆에있던 지인이 그렇지! 그런맘으로 공부해야 합격한다며 웃더군요

오늘하루도 화이팅!!
이번주 애들때문에 하루 밀린것이 복구가 안되고 주말까지 왔지만 오늘은 밀린강의 다끝내야 된다는 굳은 의지로 아침부터 책상에 앉았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