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시켜주겠노라시던진창환교수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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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 |
작성일 :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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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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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딱 이맘때 인천 논현법학원이 문을 닫아 갈팡질팡 노선을 잃고 헤메고 있을때
진창환교수님께서 구원의 전화를 걸어오셨다. 인천에서 평촌까지 64km왕복 128km거리를 두고 고민하다가 우리 다섯명은 등록을 하고 공부를 시작했었다. 합격시켜주신다고 큰소리 빵 터트리신 진창환교수님을 믿고 우리들은 옆도 뒤도 안보고 앞만보고 열공했다. ^^* 그리고 신들린 강의를 해주신 진 교수님과 민법의 달인이신 김현규교수님 인간성까지 겸비하신듯한 이종호교수님 더이상 찍신일 수 없을 기백 백배이신 양기백교수님 .....덕분에 우리 인천팀은 전원-아이를 임신한 몸으로 철인처럼 공부했으나 시험전날 갓난아이가 아파 밤을 꼬박새운 소라씨또한 합격이라고 나는 생각하기때문-합격을 했다. 내인생에 이렇게 열정을 가지고 공부를 할 수 있었다는 일은 얼마나 행복한 일이였는지 ! 또한 이렇게 열정적이고 멋진 교수님들께 멋진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일은 또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 일년동안 친구도 형제들의 여행유혹도 모두 뿌리치고 책과 씨름했던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립기까지 하다. 교수님들을 믿고 하라는데로 하면 당근 합격이라고 나는 말하고 싶다. 쓰지말라면 쓰지말고 줄긋지말라면 줄긋지말기. 학원의 커리큘럼을 따라 가다보니 제3외국어같던 말들이 어느순간 조금씩 우리말이 되어 이해가 가기 시작하고 우리말이 발목잡을때 또 교수님들의 해설을 열심히 귀담아 듣다보니 마술이 풀리듯 하나둘씩 가닥이 잡히기 시작하는것이였다. 그리고 나는 생각했다. 내가 고3때 이렇게 열공을 했더라면 아마도 서울대 법대는 무난히 합격하지 않았을까? ^^* 이 합격의 뒤에는 고삐를 틀어쥐고 가이드라인을 잡아 끌어주신 교수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것이였다. 공포의 법이라는 공법을 너무 재미있게 호기심을 갖게 해 주신 진창환교수님 제 합격은 공법때문이였어요. ^^* 공법이 절 살려주었지요.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궁극적인 제 목표인 백억벌기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좋은일 많이 하고 교수님들께도 자주 찾아뵐께요. ^^* 공부에도 왕도가 있다는걸 알려주시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합격해야한다시며 목이터지도록 열강하시던 모습 이런열정을 가진 사부님들과 함께 했던 지난 일년은 제 인생에 가장 보람된 한해였습니다. 오래도록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민법 김현규교수님 공법 진창환교수님 학개론 이종호 교수님 공시 양기백교수님 법령 임종성교수님 세법 이제준교수님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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