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못생긴 멍텅구리 혁원이 랜드하나 카페에 감사함을 표시함니다~!

이번 랜드하나 제공되는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것들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책 몇권 보고 강의좀.. 듣는다고 해서.. 감을 잡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직은 수도 없는 난관을 헤쳐 나갈수 있는 힘도 없겠지만 강의 내내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있노라니

먼가 띵!~~~~한 묘한 나도 할수있다라는 기분이 들더라고요ㅋㅋㅎㅎㅎㅎ..

랸드하나 에서 주신 헤택으로 고마운 감사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

강의를 들으면서 또 중간에 포기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뿐이였는데..

교수님에 목을 사리지 않는 고성과(^^) 말깔스런 재치 덕분에

이번만큼은 나도 회원님들처럼 크나큰 열정을 가지고 꼭 포기하지 않을테다 라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런 귀중한 랜드하나 카페자리에 저라는 미천한 것을 초대해 주셔서 같은회원으로써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무시기 혁원이 재주도 없는 글 고마운 마음으리 표시로 假飾아닌 眞心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다들 즐거운 한주 되시고. 돌아오는 진창환@최기락@한청@임종성@이태호@이종호@이재준@유병태

양진영@양기백@신진식@박해일@김현규@김진규@김병기 교수님 강의에 다시 뵙겠습니다.

정말 고마운 멋쟁이 랜드하나 회원님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