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합격수기 올리고 싶었는데..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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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 |
작성일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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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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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익숙한 이름들은 다들 합격하셨는지 합격수기에 기죽어 글 못올리다가..
밑에 조소정님이 궁금해하시고 몇일동안 맘추스리고 이쯤에서 실토해야할거같아 글쓰게됐습니다. 개론 1개, 민법 1개 부족으로 넘~아쉽게 낙방한거 같습니다 .ㅠㅠ 제 실패요인을 찾아보면.. 첫째 11개월동안 직장다니면서(시간은 많았음) 강의 절대 미루지않고 진짜 열심히 학원 스케줄에 따라왔던 사람입니다. 명품회원으로 신청한 저는 단권화를 못시키고 올라오는 30일특강, 일일특강 등등.. 강의 엄청많이 들었네요.. 1,2차 동차로 했기때문에 6과목을 쳐내느랴 막판에 많이 힘들었던 시간들이었고 하루10~12시간씩 공부했음에도 이런결과가 나와 많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둘째 9월 동형모의고사 풀이할때 A4용지로 출력해서 문제를 풀었는데 일주일쯤지나면서 급격한 시력저하로 반복복습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으며. 셋째 시험 일주일 남겨놓고 몸살로인해 막판 중요한 시기에 제대로 공부할수가 없었네요..ㅎㅎ 맺음말 교수님들하고 학원관계자분도 너무 좋으신분들이신데 합격으로 보답을 못드려 너무 죄송하단말 전하고 싶구여.. 전 한편 헤어짐이 아닌 다시 볼수 있는 기쁨아닌 영광이 있네요..ㅋㅋ 23회 합격하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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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알고 나를알면 100전 100승이라 했습니다
이제 실패의 요인을 확실히 아셨기에 내년에는
100전 100승 100%로 합격입니다.
화이팅~
2012-11-01
연락을 해볼까 ... 하며 전화기를 몇번 들었다 놨다 했네요..
히융.. 누구보다 열심히 하셨는데... 2012-11-01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마음을 추스려서 다시한번 도전하시길..... 2012-11-01
시험칠 때 글자가 하나도 안보인단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안됐던 사람이었는데
이번 시험치면서 그 말뜻을 정말 잘 알겠더라구요.
일년간 혹은 수년간 정말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한 번의 시험으로 모든걸 결정지워 버리기에
너무 억울하고
너무 아픈사람도 많을 이 시험.
그래도 빨리 털고,
공부하는 동안 즐겁자.
내가 적어도 아까운 시간
동네 아줌마들이랑 모여서
남 뒷담화 하면서 시간죽이느니
나는 지금 무언가 배우고 있고,
나와 약속한 것을 지키려 애쓰고 있고,
그래서 내가 너무 대견하다라고 생각하자.
이런 마음 가질 수 있다면
과정이 덜 힘들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은주님. 올해는 몸관리 잘하시고
더 즐겁게 공부해서
반드시 좋은 결실 얻으시길.
저도 응원합니다. 2012-11-01
한번에 붙어 신화를 주셨으면 정말 좋았을것인데... 보통 직장 안다니는 분들도 2년 3년 보고 하시는 공부이기때문에
강은주님 그렇게 기죽으실 필요는 없어요...^^
직장다니시면서 12시간을 어케 공부하셨는지...그 시간관리법을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공부하다보니 시간관리가 참 중요하던데...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아깝게 떨어지셨는데..용기내서 이런글 쓰시는걸 보니 대인배이십니다. good
내년에는 만점으로 합격하실것 같은데요 ^^ 저도 응원 보냅니다. 화이팅 ^^ 2012-11-01
특히 이 시험은, 시험 1주일전 페이스가 너무 중요하여 부담이 정말 천배 만배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였는데..
아프셨다니 그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인생 새옹지마.. 생각지도 못한 다른 좋은 일이 분명 있으실거에요.
일년동안 최선을 다한 스스로에게, 고맙다고 너무 너무 애썼다고 칭찬 듬뿍 해 주세요. 2012-11-01
이제 내강의실 은 비워져있어서
민법 주임법 무료강의 1강의 뗏네요 ㅎㅎ
정말 열심히 하신분들중 일인 이었는데..
더더욱 마음의 고통이 심하셨겠어요.
툴툴 털고 일어서신것 대단합니다.
셋째 원인에 발목을 잡힌 원인분석 까지
마쳤으니 24회 에는 좋은결실 맺게될것 이라고
확신이 듭니다.
페이스 조절 잘하셔서
강은주님의 합격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응원 보냅니다.~!!
201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