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치러 한국까지 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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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 |
작성일 :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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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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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나님 안녕하세요
시험 결과가 잘 나왔다고 하시어 정말 기쁩니다. 김지나님과 동영상 지원(네팔이라 인터넷속도가 느림) 때문에 통화한지가 바로 어제같은데, 시험을 보셨다니 시간이 참 빨리 흘렀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시간동안 많은 고생을 하신것이 눈에 보이기에 축하의 기쁨보다도 가슴 한편이 아려옵니다. 여러 불편한 사항이 있었는데, 타 회원분과의 서비스 지원에 대한 형평성이라든가 자체 내규로 인해 더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힘든 상황에서도 그러한 부분을 이해해 주시고 양해를 해 주신 부분에 대해 저희는 매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네팔에서 하고 계시는 사업도 잘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날들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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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까지 전화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혼자였으면 진작에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더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하시는 마음 충분히 충분히 이해했었습니다.
다음번 한국에 나올 일 있으면 남편과 함께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20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