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제발 부탁 드립니다

과목 :

작성일 : 2012-07-03

작성자 : 홍**

교수님들 더운 날씨에 전국 각지역을 오고가시면서 고생하시는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일하면서 수업을 듣는 나이가 좀 있는 재수생입니다

작년에 일한다고 동영상강의로 듣다보니 영 진행이 안되는 터라

올해는 나름 거금을 들여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교수님들 수업들으며 그래 학원오길 잘했구나

서울서 좋은 교수님들 내려왔다더니 강의 열심히 해주시는구나 했습니다

성적이 원하는 만큼 안나오는거

나만 믿으라는 교수님들 말씀처럼 내가 게으른 탓이려니 했습니다

먹고 살려고 일을 관둘순 없는지라 한동안 올케 출석을 못하다가

지난주 금요일 학원에 가니

좀 이상하더군요

수업중에 하시는 이종호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좀 의아했습니다

"문제집이 두종류 이며.... 해설이 없는건 싸고 해설이 있는건 비싸다

문제집에 대해 랜드하나로 연락해서 이렇다저렇다 하시는 분이 있는데 ...

좀 기분이 그렇다는....."

한 동안 수업을 빠져서 나만 모르나? 자세한 내용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강의를 듣는데 기분이 언짢으셔서 그런지 수업이 성의 없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일 때문에 낮에 올때도 있고 밤에 올때도 있지만

야간수업 때 막차시간으로 다른교수님들보다 30분 일찍 마치시는거

그거 때문에 야간수업이 좀 진도가 빠른거 이해 하지만

오전 수업에 그것도 수업중에 감정을 표출하시는거

그 감정에 쓸려 수업에 소홀함이 보였던거

살짝 실망감이 들더군요 그만큼 믿었으니까요

쉬는 시간도 여느&46468랑 다르게 좀 길길래

그래 교수도 사람인데....맘 쫌 추스리겠지 했습니다

여차여차 수업이 끝나고

좀 그렇네 하면서 집에 돌아가

월요일 수업 예습좀 하고 월요일에 수업을 들어왔습니다

진교수님 수업이 어렵던 공법을 그나마 용기내어 참을수 있게 해주니까요 ...

문제집수업이라서 사무실서 문제집을 사라더군요

수업을 해야하니 샀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수업에서도 진교수님이

또 문제집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

아직 진도도 다 못나간 상태인데

끝낸다던 주택법은 다음주까지 미뤄지고

이교수님처럼 감정이 실려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 문제집으로 60점 못나올꺼 같냐고 나 못믿냐고 재수생들 문제 많이 못풀어서 떨어진다

어쩐다 하는데 다쓸데없는 소리라고 그사람들 떨어진건 실력이 없어서다"라고

그래요 저 재수생입니다

이 나이에 공부랍시고 한다고 그것도 일하면서 한다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머리가 나빠서인지 잘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수업시간에 2,30분을 허비해가면서 까지 본인들을 감정을 이입해서

문제집에 대해 말씀하시는거 이해가 안되더군요

사무실에다 물어봤어요

도대체 이문제집(북파일 102000원에 6권 구입) 말고 뭐가 또 있냐구 말입니다

학원측에서는 "있기는 한데 그건 랜드하나에서 그냥 자체 제작한거고 문제랑 답만 있다

지금 수업하는 문제집으로 하시면 된다 교수님들도 이 문제집이 더 좋다고해서 학원에서도 이걸로 한거다"

하러라구요

하지만 사람들 의견이 분분하길래

이싸이트에 회원가입까지하면서 와 봤습니다

그리곤 다시한번 실망하네요 ....

교수님들의 문제집에 대한 의견글이나 내용상 밑에 글달린거

따져보면 가격도 저렴하고 공부에도 더 효과적인게

랜드하나 자체 문제집이라는 건대 ...

이미 북파일 문제집을 사버린 저는 좀 억울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이교수님은 글을 올리신 시간이 저희 수업하시다가

나름의 감정을 표출하시고 쉬는 시간이 길어지던,

제가 감정 추스리고 수업에 열중하시려나 부다

오해했던 그순간에 이 싸이트에 그런글 을 올리셨더군요

차리리 여기에 말씀 하신것처럼

두분 교수님들이 이러이러해서 이렇다 설명을 해주셨다면 좋았을것을

수업시간에 개인의 기분이 어떻다 재수생을 비하하면서 변명같지도 않은 변명을 해놓으시곤

그감정 수업에 실어 종전과는 다른 성의 없는 강의 보여주시고는

여기글엔 참 상반 되게 하시니 ...

내가 그래도 믿는다 했던분들에게

참 많이 실망하게 됩니다

학원에 전화를 해서 물었습니다

교수들도 합격한 사람들도 랜드하나 들어가니 그쪽 문제집이 좋다던데

왜 우린 비싸고 안좋은걸루 했냐고...

우리도 같은걸로 해주지 알면서 북파일거 팔았냐고

학원에서는 책이 두종류로 나올지 몰랐었다 하더이다

참 아래의 몇분들이 "상술""상술"하길래 그래도

우리교수님들이 얼마나 열성적으로 강의 해주시는데 하고

오해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제가 이러한 일들을 격고 보니

저도 오해가 되네요

저두 장사하는 사람이지만

학원생이 볼모는 아닙니다

남은기간 수업이 걱정이 됩니다만 ..

정말 학생들 생각 하신다면

남아있는 기간 동안은

예전 처럼 제대로 열의 있는 강의로 다시 돌아오셔서

다시 교수님들을 믿고 배울수 있게 해주십시오

이 늙은 사람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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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랜드하나 관계자님...
    각 교수님들게서 부단하게 노력하고 계신데...
    왜 이런 잡음이 생기는지 생각을 해보시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회원분들이 단지 교재가지고만 이렇게 화가 났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저또한 처음엔 갸우뚱했지만..
    이렇게 하는데는 다 의미가 있는 거겠지 생각하고 쌤들을 믿고 있습니다.
    회원분들이 원하는 건 미리 알수있게.. 선택할 수 있게.. 준비할 수 있게 미리 알려줬으면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문제집이 하루 이틀 사이에 출간되는 것도 아닌데... 계획표 라는 게 미리 나와 있을텐데...
    왜 미리 알려주지 않는 거죠? 올려달라고 해야... 올려주면.. 너무 번거로운 작업아니겠습니까.

    새로운 상품 팝업만 제작하지 마시고 그에 따른 강의계획들을 미리 고지하지
    과목 별로 어떻게 진행하게 될 것인지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누가 닥쳐서 이렇게 잡음을 만드려 하겠습니까.
    다들 바쁜 사람들입니다. 한가해서 이런 글 올리것도 아니구요. 랜드하나운영진측의 실수가 맞다는 걸 인정하시고 사과 하고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앞으론 미리미리 알려주십시오.
    믿고 다시 선택하지 않았느냐는 말은 정말 경악이네요. 물론 교수님들실력은 있으십니다.
    허나 자부심보단 자만 같아 보이는 문구네요.
    관계자님 말대로 교수님들 대단하신만큼 운영에도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2012-07-03
  • 황** 이 사이트 생긴지 얼마 안됐나요? 왜케 잡음 생기게 운영을 하는거야

    공지에 자세하게 미리미리 공고좀 잘하지..

    요약집도 그렇고 단원별문제집도 그렇고 참...
    2012-07-03
  • 서** 랜드하나에 도움되고자 공부연수를 밝힌것입니다.
    강사진 모두 실력있는 분들임은 잘 인지하기에또 수강하였으나.. 한편으론 다른 쪽 사이트에 적응못할까봐 겁났던 측면도 있었슴다.(재수강 할인도 한 몫 ㅎㅎ)
    다만 공부를 하면서도 불안함에 스트레스가 장난아닌데 랜드하나나 수험생이 윈윈하자는 취지의 부탁이였으니
    랜드하나관계자는 오해없으시길..
    2012-07-03
  • 김** ㅋㅋㅋㅋㅋ저는 올해 처음이라 다 생소합니다.

    암튼 합격해버립시다..

    공부는 내가 ㅎ해야죠..

    여기서 합격하신분들 많으니 그까이꺼 합격하면 다 잊혀집니다..

    나는 지금 인강생이지만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시끄럽긴한데 그냥 내가 가야할길만 가면 되죠.... 뒤돌아보지말고

    옆도 보지말고 화도 내지말고 모르는 자신을 탓해가면 시간이 부족한 내 일정을 탓해가면 시간을 아끼고 아끼고

    화장실에서도 휴대폰 사진찍어서 보고 생 지랄을 (ㅎㅎㅎㅎ)하면서 공부한다고 하는데 10월 28일날 4시인가요

    모든것이 끝납니다. 다른데 열올리시지 말고 공부합시다. 사실 합격만 한다면 랜드하나에 뭐든 드리고 싶습니다.

    합격이 너무 간절하기에 간절 간절 내기도를 내 열정을 40이 되기전에 한해 올인합니다, 물론 그다음 또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지만 일단 시험부터.... 모든게 진실이 아니어도 내가 믿고 의지하고 나의 의지로 시험까지 가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교수님께서도 길면 10년 강의 짧은 시간은 아니죠.. 저도 한과목을 그렇게 한다면 줄줄 알수밖에요.

    저는 올해 처음이라 똑 같은 강의가 귀에 속 들어오고 기억도 나고 좋은데.... 다들 더위때문에

    신경인 날카로와 지신것 같아요.... 지금껏 그래왔듯이 믿고 끝까지 가보고 10월 28일날 이야기 해도 되니 지금은 공

    부만 해요.
    2012-07-03
  • 남** 저두 솔직히 요약집강의는 너무 요약되버려서 기초 기본이 흐틀어지는거같음.

    그래서 요약집안보고 책보고 필기해논게 더 그림많고 내용도많고 이해도 잘됨..

    요약집은 교수님들껜 죄송하다만 효용이없고 자기 나름의 필기노트가 효과적인듯..

    문제집은 해설잇는게 좋은거같음..

    찾아보려니 이게 맞는지 기본이론 들어도 이해는 가는데 저게 맞는지

    좀그럼 ㅋ
    2012-07-03
  • 랜** 안녕하세요
    우선 알려드릴 말씀은 랜드하나에는 평생회원은 없습니다.
    요약집은 심화이론때 같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다만, 각 과목별로 요약서를 얼마나 참조하느냐의 정도의 차이는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요약집은 꼭 수업이 아니더라도 두꺼운 기본서를 대체하기 위하여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즉, 각 개인별로 활용도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각 교수님들께서도 해당 강의에 대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물론 3번째 듣고 계신다고 하시니, 어쩌면 눈에 많이 익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의 연구에 소홀하신 것은 아니니, 그에 대한 오해는 거두었으면 합니다.
    3번째 같은 교수님 강의를 선택하셨다면 나름 선택한 이유는 있을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07-03
  • 서**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저도 할 말이 많이 있습니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강의를 제대로 안듯는 일인이기에
    열심히하시는 분들께 욕될까봐 제 불만은 삼키는 걸로~~~
    다만
    교수님의 교수방법이 다 다르지만 삼년째 같은 교수님들께 수업듣는 제 눈에 가시같이 박히는게 있더이다.
    삼년째 똑같은 강의 내용..
    토씨하나 틀리지 않는 내용...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싶게 ...

    그건 강의 연구를 소홀히 할 수 밖에 없는 자기안일주의에 빠질 수 있는 게 아닐까싶더라구용
    내년에 혹시 또 공부하게 된는 힘든 시기가 온다면
    그래서 랜드하나 교수님들과 다시 만나게 된다면 다른 학원의 교수법의 장점을 스캐치해서 강의해주었으면 합니다.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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