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이종호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과목 :

작성일 : 2011-10-24

작성자 : 이**

안녕하세요?
동강으로 요번 처음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했던 신참입니다.

1년 동안 열정을 다해서 수강생들을 이끌어 주시고 피와살이되는 수강생들의 수칙까지도 가르쳐 주시는 이종호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1년동안 재미있게 강의만 열심히 들었습니다. 기본서도 열심히 봐야하는데 그건 제껴놓고 그저 교수님만
보며 즐겁게 공부한 생각밖에 안납니다. 그래서 교수님께서 강조 안하신 부분은 공부를 잘 안해서 요번 시험에 학자나오는 그 부분은 잘 모르겠어서 참 많이 당황했습니다. 허프의 확률밖에는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지금 보니까 다 배운 내용이었는데 왜그리 생소하게 느껴졌었는지 모르겠어요.
시험보고 집에 와서는 학개론을 망친 것 같아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가르쳐주신대로) 계산문제는 2번으로 다 밀어썼더니 2개는 건졌답니다.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죠.

일주일 전에 9월 모의고사를 혼자 쳐보았는데,
민법과 학개론 모두 40점 대라서 좌절 상태 였지요. 제가 3일 전에 교수님의 마지막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가 마지막 모의고사를 쳐보는게 아닌데 잘못 쳐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좀 더 일찍 교수님 강의를 들었어야 하는데... 마지막 강의를 어쩌다 늦게 듣는 바람에 내상을 아주 심하게 받았지요. 시험보기 1,2 주 전에는 모의고사를 안보는 것이 정석인 것 같습니다.

어제는 민법을 잘 본 것 같아서 그래도 기분이 업 되었었는데, 학개론이 40을 못넘을까봐 조마조마 했습니다.
(민법이 80점 넘어도 개론이 40점이 안되면 낙방이라~)
그래서 어제는 시험에서 해방된 기분을 만끽하고자 컴퓨터 앞에 앉지도 않았습니다.
조금전에 마음을 단단히 하고 가채점을 해보았습니다. 아니 이게 웬일 입니까? 학개론이 70점을 넘었습니다. 어찌나 좋던지...ㅋㅋ 이게 다~ 이종호교수님의 열정 때문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아니, 일년 동안 너무 세뇌되었나?)
그렇게 잘 보았다고 생각한 민법은.... 답사이로 막가...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못 본 수준이었습니다.

올 해 랜드하나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 혼자 했더라면 헤매다헤매다 포기했을 겁니다.
끝까지 포기 안하고 여기까지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들~ 학우 여러분들~ 화이팅 입니다~
내년 2차를 준비해야겠습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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