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보내 셨는지요?^^

문풀강의를 듣다가 한글자 적습니다.

항상 실무쪽은 시간이 부족해서 꼼꼼이 보지못하고 강의를 마치곤 했는데요

그래서 문풀때 나올부분을 정리하고 꼼꼼이 풀어주시겠지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수강생들의 반응이 시원찮아서 실망스러워서 그러신가요.....저희는 나이를 먹을만큼먹은

어른이고 ..... 화이팅하고 고무시켜주실려는 의도 이신지....... 인강듣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강의가 말투도 그러시고 도대체 머리속에 정리가 되질않습니다

예민한 시기라 제가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만 ..... 매번 실무쪽강의가 그런것 같네요

2차만 하는 인강생으로 임대차나 법지 실명법 등은 마지막에 문풀로 정리 하려고 했는데....

민법책을 본다는건 어려운 일 이니까요.... 속상한마음에 적어봅니다.... 교수님의 열정은 존경합니다...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