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나태해질수 있었던 저를 도와주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25-11-26

작성자 : 김**

조회수 : 479

안녕하세요.
이번에 두 번의 도전 끝에 합격하게 된 40대 주부입니다.
사실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던 워킹맘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건강이 안좋아지면서 갑작스럽게 전업주부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 한 달은 좋았습니다.
너무나도 치열하게 살았기에, 아이들도 학교와 학원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기에 결혼 후 처음으로 가져보는 꿀같은 휴식이었죠.
하지만 관성의 법칙이라고 해야할까요?
편안한 마음은 얼마 가지 못하고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멈춰 있어도 될까...이러다 영원히 도태되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그런 저의 불안한 마음을 토로하자 친구가 저에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권유했습니다.
사실 전엔 관심 없던 자격증이긴 했어요.
국민자격증이라고, 워낙 많은 사람들이 따고, 따고서도 사실 사용하지 않는다고 들었으니까요.
저에겐 그저 남의 일 같은 얘기였는데, 이미 몇 년 전에 자격증을 취득해 현업에 종사하고 있던 친구가
사실 배우자가 있는 여성이야말로 공인중개사를 하기에 적합한 경우라고 하더군요.
배우자가 어느정도 안정적인 수입을 가지고있다면,
프리랜서에 가까운 어찌보면 불안정한 공인중개사 일을 하면서도 크게 부담을 가질 필욘 없다면서요.
그렇게 자리를 잡고 나면 나중에 은퇴한 남편과 함께 일을 할 수도 있다고 하는 친구의 말에 저는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처음 시작할 땐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친구가 함께 권유한 랜드하나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작했을 땐 이미 이론과정은 거의 마무리 단계더라구요.
당황스러워서 허둥대다가 상담전화를 드렸는데 학습상담을 안내해주시더군요.
진짜로 교수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ㅎㅎㅎ
아무것도 모르는데다 늦게 시작한 저에게 진짜 친절하게 앞으로 해야할 일을 차근차근 가르쳐주셨습니다.
사실 작년 시험은 교수님 아니었으면 원서 접수도 못했을지도 몰라요 ㅎㅎㅎ
교수님과의 상담 덕분에 저는 작년에 운좋게 1차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올해 2차에 집중해서 2차 시험에도 합격하게 되었네요.
1차에 합격한 뒤로도 한달에 한번 정도 꾸준하게 학습상담을 진행했어요.
알고보니 우리 교수님들, 다른 사이트에서도 수업중이신 어마어마한 소수정예 교수진이었습니다 ^^
진짜 어디 내놔도 자랑스러운 랜드하나의 교수님들 덕분에
무사히 2년만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인내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하나하나 알려주신 진창환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번 꼭 찾아뵙고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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