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직장인 35회 동차합격 수기

작성일 : 2024-11-27

작성자 : 홍**

조회수 : 1037

직장인 35회 동차 합격 수기 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평균 60점만 맞으면 되는 시험이라고 계속 되뇌임 했습니다.

- 욕심을 버렸습니다.
저는 평범한 지능에 낮에는 일하느라 시간이 없었기에 어떻게든 한방에 합격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전과목 6과목 완벽하게 공부하겠다는 마음은 버리고, 공시법이랑 같이있는 세법을 완전히 버리고 5과목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1차는 부동산학보다는 민법을 공부하다보니 공부집중해야할 과목이 4과목으로 압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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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점수는 아래와 같이 세우고 공부량을 정했습니다.
1차는 민법 70점, 부동산학 50점
2차는 중개사법 70점, 공법 60점, 공시세법 50점

1차는 민법에 집중했고고, 부동산학은 50점만 넘긴다라는 목표로 했습니다.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 다 버리시고, 너무 숫자에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했습니다.
대신 민법은 빠짐없이 공부하고, 기출문제 풀고 예상문제 풀면서 공부했습니다.

수업만 들을때에는 끄덕 끄덕하면서 다 이해한거 같았는데 문제를 푸는순간 헉 하면서 문제를 풀수 없더라고요,
수업듣고 문제를 꼭 풀면서 다음에 또 수업을 들으면 아 저내용이 시험에서는 이렇게 나오는구나 하면서
그냥 끄덕 끄덕 하는게 아니라, 시험문제에 수업내용을 접목 시킬 수 있었습니다.

초반부터 2차과목은 안들었고 약 4월까지는 1차 과목 특히 민법에 집중했습니다.
어짜피 초반부터 2차과목 들어봤자 나중에 다 까먹고, 진도 늦춰지면 스트레스 받다가 포기할거 같았습니다.
2차는 핵심요약강의 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특강과 마무리과정을 들었습니다.
출근, 퇴근시간에도 반복하면서 들었더니 결과적으로는 공인중개사 35회 시험 동차에 합격 했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가르쳐주신 부동산 학개론의 이종호, 송도윤 교수님,
민법의 유재헌,채희대 교수님, 공인중개사법령의 고종원 교수님, 공법의 진창환 교수님,
공시법의 배상용 교수님, 세법의 강성규 교수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랜드하나 와 상담사분 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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