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사후, 자격증 합격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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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1-25 |
작성자 : 유** 조회수 : 1035 |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닌, 꼭 내 일을 해보겠다며 마음을 다잡고 퇴사를 했습니다.또, 절대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인강을 선택했습니다.상담을 먼저 받고나서 초 갓성비 보장반으로 결제 하였습니다.금액적인 부담도 덜 되면서 정규과정이 들어가있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수강료도 훨씬 합리적이었고, 이렇게 좋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는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 같아서랜드하나로 선택하게 된것이 너무나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사실 처음엔 공인중개사 자격증, 부끄럽지만 조금은 만만하게 생각했습니다.강의 초반에는, 분명 교수님들이 한국말로 설명을 하시는데 전혀 모르는 용어들이 너무 많아서 외국어인듯 느껴졌죠. 앞길이 막막했고, 스트레스도 참 많이 받았습니다.그러나 랜드하나 에서 제시한 커리큘럼을 착착 따라가니, 용어에 얽메이지 않고 내용을 들을 수 있게 되었고, 7월 모의고사에서는 전 과목 합격점수를 받았네요. 그리고 마침내 시험에서 좋은 점수로 가뿐하게 마무리 하게 되어서 길을 잘 인도해주신 교수님들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매일 공부한 내용은 무슨 내용인지 이해할 수 없어도, 무조건 기본서를 읽었습니다.교수님들이 공통적으로, 어쩌면 당연하지만 문제는 말이 아닌 글을 읽고 풀어야 한다는 얘기와 함께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도 일단 기본서를 읽으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그날 배운 분량의 기본서를 쭉~ 읽으며 복습했습니다. 무언가를 외우려 하지 않았습니다. 체계적으로 정리된 랜드하나 기본서를 쭉 읽는것 만으로도 공인중개사 시험에 필요한 ABC를 익혀나갈 수 있었어요.정확한 내용이 머리에 숙지되지 않았어도, 단원별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결국 시험은 내 머리속에 들은 것을 끄집어 내는 것이 아닌, 주어진 지문들 속에서 답을 찾아내는 형태이다보니, 문제에 익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그동안 공부했던 내용들 중, 잘 외워지지 않거나 키워드를 꼭 기억할 필요가 있는 부분들만 뽑아서과목별로 5장 이내로 정리했습니다. (세율, 판례 등) 시험 전날 돌이켜보니, 하루에 2시간정도 투자하고, 그 흔한 암기코드도 별로 없이, 기본서를 통채로 머리 속에 집어넣은 느낌이더라구요.가장 큰 도움이 된건 단연 '기본서 읽기 / 매일 빠지지 않고 공부하기 / 문제 많이 풀기' 였습니다. 수업 중 교수님들의 신신당부와 진심어린 조언들 덕분에 수험생 사이에서 좋다는 타사의 어떤 자료들도 욕심내지 않고, 현란한 암기코드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공부를 다짐한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1년간 열렬히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전엔 삶에 회의감도 들곤 했는데, 수험기간동안 저 스스로를 위한 공부를 하며, 마침내 결실까지 이루게 되었네요.이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보겠습니다.랜드하나 교수님들, 그리고 저를 상담해주셨던 상담사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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