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합격수기 남깁니다.

작성일 : 2024-11-22

작성자 : 이**

조회수 : 1018

나이가 40대에 접어들면서 무엇을 하며 살 것 인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더 나이가 들면 직장을 다니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았고, 자영업을 하기에는 경험과 자본이 부족했다. 
그런 고민의 끝에서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을 떠올리게 되었다.  
한살이라도 덜 먹고 머리가 그나마 돌아갈때 자격증을 따놔야겠다고 생각하니 머뭇거릴 새가 없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 관련된 많은 학원들이 있었기에 어디가 좋을까 고르기가 쉽지 않았다. 
학원은 시간이 정해져있어 너무 애매해서 어디서든 수강할수 있는 인강이 좋을거 같아 찾아보던중
인터넷으로 랜드하나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다.

EBS라서 믿고 맡길수 있을거같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나이에 어떻게 혼자서 공부할지 생각하던와중.
학습코칭 이라는게 눈에 들어왔다. 상담을 받으면 더 괜찮을거같아서 신청부터 남겼는데
상담신청을 남겼더니 상담사분이 공부방법 등등.. 전문인처럼 상담을 해주셨고
명품환급반 이라는 상품이 합격할 때까지 계속해서 들을 수 있었던 점이 좋았고
합격하면 내가 낸 수강료를 환급해준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공부하다가 궁금한점이 생겨서 교수님 학습질문란에도 글을 남겼었는데
교수님이 직접 답변해주셔서 궁금증도 빨리 풀렸다.

공부방법은 직장을 다니면서 하루에 4시간 정도를 투자해서 공부를 했다. 
이 시험은 무엇보다도 끈기가 중요한것 같다. 꾸벅꾸벅 졸더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책상에 앉아 메모하고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꾸준히 루틴을 지켜내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렇게 반복적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귀도 트이고 몇번을 들어도 잘 모르겠던 강의가 어느날  
갑자기 편하게 들리고 알아듣는 단어나 내용이 하나 둘씩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실력이 쌓이기 시작한다. 
역시나 반복에 또 반복이 답인가싶다. 그렇게 머릿속에 넣으려고 노력하다보면 결국 합격하게 되는 것 같다.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 객관적으로 계량할 수 없지만 노력의시간만큼 합격의 기쁨은 더 큰 것 같다.  
공부를 하는 동안 너무도 지겹고 지치고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내가 무언가를 위해 애쓰고 있구나 하는
자부심이 나를 꽤나 단단하게 붙잡아 주었다. 내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얻게 된 가장 큰 결실은 
합격이라는 기쁜 결과보다 나도 이나이에 작정하고 도전하면 해낼 수 있는 사람이란걸
아주 오랜만에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다.

한해동안 수강생들의 합격을 위해서 애써주신 랜드하나 교수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가올 2025 공인중개사 시험을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 많은 수험생 여러분들도 
더욱 더 힘내시고 굳건하게 나아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를 상담해주셨던 상담사분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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