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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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11-04 |
작성자 : 신** 조회수 : 1857 |
저는 한국 나이로 65세로 작년 1차 올해 2차 합격선에 들어간 여성입니다. 공직 생활 퇴직후 그냥 편하게만 지내고 싶었지만 주의 여건은 그렇지 않았고 저보다 연세 많으신분들도 제2의 인생을 멋지게 보내시는분들이 많이 계서서 용기를 내 작년 4월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이 랜드하나를 통해 합격 했다는 추천을 받고 처음 책을 받아보니 엄두가 나지 않아 망설이다가 다니던 일을 멈추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1차는 복수 정답처리로 간신히 60점 받아 운좋게 합격을 했습니다. 완전 포기하고 다시 할까 말까 기로에서 고민하던 어느날 아침 손자 어린이집 데려다 주려고 아들 집에 가는데 핸드폰에 합격 문자가 도착했고 예상치 않은 소식을 접하게 된 순간 날아갈것 같은 이상한 기분으로 아들집으로 가는 발걸음은 빨라졌습니다. 아니 나도 모르게 문자를 복사해서 가족 단톡방에 붙혔습니다. 와 축하. 축하 (~~~중략하고) 2차 준비는 나이도 있고 과목도 많아 올 상반기가 다 됐는데도 아는것만 귀에 들어오고 모르는 것은 계속 들어오지 않아 진척이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조용한 곳에서 반복해서 집중을 하다보니 숨어있던 문제들이 하나씩 귀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공법교수님의 순간순간 독려에 정신을 차리려고 했지만 나이도 있고 눈도 안좋고 하는일도 많아 여건상 이동하면서 강의를 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핸드폰과 패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책을 보면 눈도 아프고 너무 힘들어서 인강만 줄기차게 듣는 것에 주력을 하였습니다. 7월은 농삿일로 거의 공부를 못하고 8월부터 집중하여 차츰차츰 문제가 머리속에 기억이 되고 약간의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침에는 손자 어린이집 보내고 주2회 낮에는 시골가서 농삿일하고 봉사활동까지 해가면서 ~~~ 부족한 시간을 쪼개서 인생 마지막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 같아 마음이 너무 편해 졌어요. 평생 유지하던 변함없는 몸무게도 4~5키로 빠지는 힘든 싸움 이었지만 지난 6월에는 제가 아는 지인에거 랜드하나를 소개해서 그분도 올해 1차 시험 치렀는데 아직 확인을 못했어요 휼륭하신 쵝오의 강사진들로 구성된 랜드하나 모든 선생님들께 진정으로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무조건 도전하세요. 그래야 길이열립니다. 꿈이 그려집니다. 랜드하나 릴레이 홍보맨 역할도 함께!홧~~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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