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야 쓰는 합격수기 (이걸 제가 쓰긴 쓰네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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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2-29 |
작성자 : 김** 조회수 : 2813 |
부끄럽지만 전4수생입니다 제가 이공부를 시작한 이유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였습니다 우연히 먼저 시작한 친구의 권유로 노느니 한번 해볼까하는 가벼운 마음에 시작한게 고시는 고시인지 끊지 못하고 기어이 4수를 했네요 이제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4수생인 주제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적습니다 여러분은 저와 같은 실수 없이 한번에 합격하시기 바랍니다~^^첫해 뭣모르고 시작하니 부담없이 1차만하자했죠 친구가 할꺼면 일단은 동차를 공부하라는 말은 가볍게 무시하고 일차를 시작했습니다 ㅎㅎ 여기서부터가 저의 첫번째 실수였던거죠 강의는 일주일에 두번 두과목이니 널널하게 들어보니 다 알아 들은것같고 정말 널널 하게 공부하며 모의고사는 무조건 패~스 기출은 담에 풀지 이러다 시험날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물론 결과는 말안해도 아시겠죠? 둘째해는 ㅎㅎㅎ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가봅니다 그렇게 동차하라는 친구의 말은 다시 가볍게 패~스 일차만 나름 죽어라 열심한듯한데... 것도 아니였나 봅니다 죽어라 열심히는 아니였던듯 역시 둘째해도.... 전 민법이 그리 어렵고 안되더니....ㅠㅠ대망의 삼년째입니다 이때는 잠시 동차로 공부를 하긴했습니다 물론 전 이때까지 실강을 열심히 들었지요(전 랜드하나 교재를 쓰는 부산의 학원을 다녔습니다 ) 부수적으로 랜드하나의 교수님들 강의도 들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못알아듣는 부분은 강의를 무한 반복하며 들었습니다 정말 무한 반복했습니다그리고 기출은 정말 달달 외우다 시피 풀었어요 물론 중간에 다시 일차만 하고 있었으니 이도 가능 했겠지요 정말 바보같이 보낸 3년입니다 그러니 32회 1차는 학개론 92.5 민법 55 이런 엄청난 편차의 점수로 일차는 합격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2차는 중개 67.5 공법 60 공시세법 37.5 ㅎㅎ 캬~~ 그어렵다는 공시 세법 과락을 하네요 개론을 좀 덜하고 이차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합니다 저 처럼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시험은 평균 60만 되면 되는 시험입니다이제 진짜 4년째입니다 이때부터는 쫄리기 시작했죠 잃을것이 있으니... 전 정말 민법이 싫었거든요 (교수님 죄송합니다)이차부터는 오로지 랜드하나 인강의 매달렸습니다 첫번쩨 저는 공법부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전 정말 이분 강의만 죽어라 무한 반복하고 기출문제는 몇회독을 했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풀었지요 그리고 사실 전 기본서는 도저히 읽을 자신이 없어 그날 수업들은건 그날 읽고라도 넘어가자하는 마음으로...요약집이 나왔을때는 요약집을 정말 열심히 읽었습니다 물론 자고 일어나면 기억조차 없습니다 그래도 읽고 또 읽었네요 모든과목을 이렇게 공부한듯 합니다 무슨 소린지도 모르지만 읽고 또 읽다 보니 머리에 남은 것이 있는지 모든과목이 나름 고득점으로 합격을 하게 됐습니다 숲나무 공법은 말하면 입아프죠 압축강의는 정말 노래듣듯이 무한 반복하며 들었네요 잘때도 수면제처럼 들으며 잤습니다 공시법은 첨에는 무슨 말씀을하시는지 못알아들어 혼자 짜증도 내보고 별짓을 다했는데 가랑비네 옷젓듯이 어느날 부터 그 안풀리던 등기법의 맞는 갯수가 늘어가는 즐거움을 경험하실듯합니다중개교수님도 예술이시죠 전 7월까지도 중개가 40~80점을 넘나들었는데 이것도 무한 반복하다보니 어느날 부터인가 점점점수가 오르더니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자~이제 문제의 세법입니다 이건 정말 주변에서 지금할필요없다해도 꾸준히 해놓으세요 32회 33회 세법 어렵게 나온거 들으셨죠? 정말 꾸준히 해놓으세요 그날 배운거라도 다는 몰라도 10분의 1이라도 알고 가자는 맘으로 꾸준히 하시면 정말 효자과목이 될거랍니다 이 공부는 정도가 없는것 같아요 열심히 한분에게는 보답이있죠 랜드하나 교수님들을 믿고 열심히 하시면 좋은결과 있으실 겁니다 더 자세히 적고 싶지만 너무 길어져 더는 못적겠네요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이또한 지나갑니다 긴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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