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작년1차 올해2차의 긴 여정

작성일 : 2022-12-14

작성자 : 최**

조회수 : 3099

작년에 1차 조금 쉽게 합격하고...올해 2차 공부했어요...인터넷강의로 하는 공부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지만
그런데 실제 학원다닌분들 예기 들어봤는데 힘들기는 모두가 자기가 제일 힘들었다고 하니
공부하는 것 자체가 힘든 것 같아요.
세상에 쉽게 손에 쥐어지는 것은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합격비법은
꿋꿋하게 교수님 시키는대로 옆으로 새지않고 오직..그길..따라 오늘까지 왔네요...
우선 작년보다 부담은 굉장히 많이됐어요..올해 무조건 합격해야하고..이 공부 두 번 다시는
안하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그렇게 하루하루 보냈네요...
드뎌 시험일 가슴은 "쿵탁쿵탁" 곤두박질치고 눈앞은 캄캄하고...제발 쉽게나와라...제발 쉽
게나와라...고사장 자리에
앉는순간까지...주문했는데..다행히 중개법은 무난하게 나와서 쉽게 풀었는데...공법에서 문제
콱 막히더니..세법에서 또 맨붕이었어요
공법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알것도 같으면서도 뭔가 생각을 많이 해야되고..시간은
자꾸만 가는데...풀긴 풀어야겠고... 생소한 문제도 유난히 많아 보였고, 공부한 파트도 어려
운 문제 때문에 다 헷갈리는 것 같고
아..정말...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였어요...
그때 진창환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더라고요
공법은 어려운 것은 침 뱉고 쳐다도 보지말고, 눈에 보이는 문제에서 승부를 보고 절반만
알고 맞추고 나머지는 감으로 찍어도 합격한다는 말씀
그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그 말에만 집중했습니다
절반만 정확히 맞추자 나머지는 3333333으로 찍자~~~~
절반만 정확히 맞추자 나머지는 3333333으로 찍자~~~
그렇게 마음 먹으니 숲나무공법 반복해서 들었던내용과 수업시간에 알려준 원리가 보이기
시작 했어요 그 감을 믿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시험치고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그냥 이유없이 ...흐르는... 불안감과 2년 공부의 아
쉬움이 있었어요
전화가 오는데도...받지도 못하고 통곡할것 같아서...그냥 받지도 않고,,,혼자 뚜벅뚜벅 멍하
니 쓸쓸히 집에도착
집 식구들 전부가 한 목소리로
...우째됐노? 하는데 아무말을 할수가 없었어요...
가 답안 나올때까지 기다려보자고... 그 기다리는 순간이 얼마나..길고...숨졸이며 지냈는지
물한모금도 못마실정도로 실신상태로... 기다리다 드뎌 가답안 나와서 점수매기니
중개법: 87.5 공법:62.5 공시세법:70 안정권으로 점수되고나서야...한숨돌리고...밥 한술 겨우
먹었어요...
진짜진짜...마음졸이며 보낸시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뛰네요...
진창환교수님,한민우교수님, 양기백교수님,이재준교수님...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덕분에 이렇게 어려운 시험에 높은점수 받을수있었네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랜드하나와 함께한 지난 시간..그리고 교수님들과의 만남...소중히 여기며...진짜 많이 보고싶
을것같아요...
열성적으로 수험생을 마지막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솨해용..
댓글쓰기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