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중개보조원 쌍둥이 엄마의 동차 합격수기

작성일 : 2022-11-23

작성자 : 이**

조회수 : 3091

벌써 시험본게 3주가 지났네요 이제야 그간 노력의 결실을 맺은게 체감이 됩니다.

같이 합격한 모든분들 축하드려요. 혹시라도 안되신 분들은 내년에 꼭 잘 될거에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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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쌍둥이 엄마인 저는.. 사실 중개보조원으로 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육아에 집안일에 미루고 미루다가 애들도 좀 크고 해서 올해 초에 시작했어요. 남편에게 양해를 구하고 시작했는데 잘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아무래도 현업에 있다보니 보조원으로써의 한계가 참 마음이 상했던게 많았거든요. 조금씩 간만 보고 있다가 이게 대충대충해서는 안되는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아니 너무 늦게 인정했습니다.

최대한 시간은 적게 투자하고 효율을 뽑아내자라는 생각으로 전략적으로 접근했어요 실제로 시간이 별로 없기도 했습니다. 보조원이라도 어쨌든 직장인이고 집에 가면 쌍둥이+남편이 집을 난리를 쳐놓고 기다리고 있고... ㅡㅡ^

어쨌든 아는분에게 추천을 받고 우리 허니 민법 유재헌 교수님을 쫓아 랜드하나에 왔습니다. 정말 저의 민법을 완벽하게 잡아주셨어요. 정말 차원이 다른 강의내용이더군요. 간간히 올려주시는 유투브 짤막짤막한 영상도 보면서 짜투리시간 잘 활용했습니다.

공법은 정말 어렵다해서 걱정이 많았어요. 동네 아파트단지의 보조원이라 공법내용이 필요한 업무도 많지않았고 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 생각하다가 진창환 교수님 강의 들어보니 이게 웬걸ㅋㅋ 설명이 제게는 너무 쉽게 들어왔어요.

한달정도 남겨놓고는 사무실에 남아서 공부했고 사장님도 도와주셨습니다. 이제 내년부터는 비율제로 하면 되는거냐면서 자기 이제 좀 손 놔도 되냐고ㅋㅋ 암튼 공부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어요. 보름정도 전부터는 집에서 남편도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 사고도 안치고 그러더라구요

지금 가채점 결과 중개사법 82.5 공법52.5점 공시세법 62.5점이 나왔습니다. 안전하게 합격ㅠㅠ

34회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언을 드리자면 선택하신 교수님들 끝까지 믿어야 된다는거에요. 교수진 실력과 전문가들이 구성한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가면 가능합니다. 이제 11월말, 12월부터 카운트해도 11개월 남았잖아요?

지금 바로 시작하셔야 합니다..ㅎㅎ

후배님들 파이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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