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31회 1차, 32회 2차 후기입니다. 무조건 랜드하나!

작성일 : 2021-12-01

작성자 : 정**

조회수 : 3737

저는 31회 퇴사후 잠깐 쉬는 기간인 4개월동안
출퇴근한다 생각하고
9시부터 6시까지는 공부하려고 노력했어요~

어떤시험인지도 모르고 4개월있는데 열심히하면 동차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면서
랜드하나에 박경자 팀장님과 상담하고서는
1차만 준비하기로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무슨 자신감으로?ㅋㅋ)

아~에 한번도 경험해본적 없는 공부라서
팀장님 시키는대로 그냥 팀장님이 하라는대로
강의듣고 기본서 읽고
몰라도 읽고 알아도 읽고
그냥 시키는 대로만 했어요. 왜나면 아무리 검색해도 광범위하고
어떤방법이 나에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무작정 시키는대로 했는데
웬걸.. 고득점 합격

합격하고 나니 2차는 의지가 활활~~
하지만 1차에 시키는대로 한 4개월만에 붙었다고 자만해가지고는
설렁설렁 강의듣고 놀꺼 다~놀고
심지어 2차는 회사도 다녀서 공부시간이 저녁밖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정신차려보니 하반기..
다들 모의고사치는데 저는 강의도 밀려있고
팀장님 첨으로 웃음기 싹 빼시고
휴가 가지마세요. 놀지마세요. 잠 자지마세요.
그때 정신 번쩍 차렸다는요.
그래도 모의고사 점수는 커녕 다들 정리하고있는데
저는 아직도 정신을 몬차리고 이과목 봤다가 저과목봤다가
저 자신에 대해서 믿음도 없고 마음만 급해져서
뭐부터 해야될지 과목마다 난감한 상황에서
공법 진창환 교후님 강의중에
이까지오신거만해도 합격입니다. 지금 이거봤다가 저거봤다가 ~~그런분들은.. 떨어져야됩니다.!
준비 안된거에요!
하는데 또 한번 정신 번쩍 ㅎㅎ

그러고는 다시 팀장님 시키는대로 하는 기계가 되기로..
알아도 시키는대로 몰라도 시키는대로
그동안 안일했던 마음 자책하며 울면서도 강의보고

나중에는
결과는 어떻든 시작했으니 시험치는 그날까지 포기는 하지말자.
남은시간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점수를 인정하기로 하자. 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정신줄 꽉!!

후덜덜 2차 62.5점..간신히 합격했네요..
딱점 이런거 웃으라고 하는소린줄? 제가 그 딱점주인공입니다..
1차는 고득점, 2차는 딱점합격 (여러가지 합격의 맛)
특히 이번에 합격점수 받고도 컴퓨터싸인펜 불량으로 마킹때마다 미세하게 잉크가 튀었던걸
시험 끝나고 확인한지라
한달간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저는 시끄러운 두 아들(6세,8세-특히 초딩들어간다고 신경이 아주 쓰였던 기간이 있었고..)
더시끄러운 남편에^^;
직장생활까지 하면서 2차를 합격할수 있었던건

무조건 랜드하나! 무조건 진도체크해주시고 계획잡아주시고 멘탈잡아주신 팀장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합격하고나니 이제 우리 교수님들 얼굴못봐서 아쉽고 팀장님 목소리 못들어 아쉬울것 같아요~

맛깔나는 강의 재밌는 강의 편안하고 쉬운강의 랜드하나를 알게되고 합격까지 하게 되서
모든것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언젠가 실무강의를 들으러 또 오게 되겠죠? 감사했습니다.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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