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동차 합격 후기.

작성일 : 2021-11-06

작성자 : 신**

조회수 : 3621

앞으로 33회 준비하게될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합격 수기를 올립니다.

<-유재헌 교수님 민법- 32회 본시험 92.5 득점>

민법은 특히나 저처럼 동차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중요한 과목이기도 합니다.

민법의 내용은 등기법에서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유재현 교수님 민법 수업 방식에서의 장점은 입문 강의때부터 공부를 해야할 부분과 하지말아야할 부분을 먼저

구분시켜주십니다.

그리고, 법을 전공하지 않은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수강생들을 위해 같은것과 다른것을 구분할 수 있도록

시험 마지막 날까지 강조해주십니다.

앞으로 민법을 수강해 보시면 알게되겠지만,, 처음 보는 사람 입장에선

무효와 취소가 구분이 힘들고, 무효긴 무효인데 원인이 달라 초보자 입장에선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정말 마지막 날까지! 강조해주십니다.

수업방식에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조문이나 판례가 실전 문제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변형되어 나올 수 있는지

바로바로 체크해주셔서 민법 감을 잡는데 그리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아서 좋았고, 동차를 하는 입장에서

빠른 시간내에 2차 과목에 집중 할 수 있게되어 정말 개인적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이종호 교수님 개론-32회 본시험 82.5 득점>

수요법칙을 손가락으로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교수님이 따라하라고 할때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따라하셔야 합니다.!

솔직히 처음엔 유치한거 같아서 제가 초반부에 따라하지 않고, 팔짱만 끼고 고개만 끄덕 끄덕 하던 학생이였는데

중반부 부터 중요함을 느끼고 따라하니 공부의 속도 또한 정말로 빨라졌습니다.

왜냐면

수요법칙이 기계처럼 작동해야, 시장론이나, 정책론에서 공부할 량이 줄어들고, 이해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종호 교수님이 균형준비! 깁스증가! 를 외친다면 무조건 따라하셔야합니다.

정말로 교수님의 설명 방식은 시험이 다가올수록 빛을 바라는 설명 방식입니다.


<-진창환 교수님 공법-32회 본시험 80 득점>

수강전 공법이 공포의 법이라 들은 적은 있었는데.. 솔직히 어렵다고 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전 공법이 어렵다고 생각한적이 시험당일 까지 없었습니다.

물론 어렵지 않다와 공부량이 많은것은 다른 말이지만, 이해위주의 접근 방식으로 가니 어렵진 않았습니다.

공법을 공부하시다 보면

각종 용어의 정의가 정말로 많이 나오는데 예를 들자면

"용도지역이란

토지의 이용 및 건축물의 용도·건폐율·용적률·높이 등을 제한함으로써 토지를 경제적·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공공복리의 증진

을 도모하기 위하여 서로 중복되지 아니하게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런걸 정말로 많이 보게됩니다.

진창환 교수님 수업 방식은 최대한 시대적 배경들을 활용하여 설명해 주십니다.

수업중 용도지역을 난개발로 인하여 토지가 비효율 적으로 아파트단지 그리고 대기오염이 심한 공장등이

무분별하게 되어 용도지역 이란 용어가 나오게 되었다등 자세히 설명해주시는데

정말로 용어와 이해를 강조해주시는 수업방식입니다.

또한, 공법이 복잡한 것은

각 법, 즉 도시개발법 정비법 주택법 에서의 조합이 서로다른데

이 조합들이 서로다른 이유와 실제로 어떻게 조합이 설립되고 사업이 이루어지는지 설명해주십니다.

그러니 정비법에서 재개발 조합의 전매재한 기산시점과 재건축 조합의 전매제한 기산시점이 다른 이유와

시공사 선정시기가 다른 이유를 달달달 암기할 필요가 없지요

최대한 이해와 논리로 접근하여 암기부분도 많이 줄여주십니다.

<-양기백 교수님 등기법- 32회 본시험 77.5 득점>

아무래도 2차 과목중 등기법과 세법 공부순서가 뒤로 밀리기에 수강생 입장에선 초반에 공부하기 소흘해질수 있는데

교수님도 그걸 알기에 그러한 사정을 전제로 하여 최대한 수업시간에 이해와 암기를 시켜주시는 수업입니다.

특히 등기법에서 등기절차의 부분은 암기부분 이지만, 그외 법률적인 부분은 상당히 민법과 확실히 겹치는데

다행이도 교수님이 민법에서 배운거라 넘어갑니다 하지 않고, 오히려 민법에서 다루지 않았던 것도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특히나 집합건물등기나, 공유관계, 합유관계,총유 에서의 등기는 1차 과목 민법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또한 실제로 있었던 경험담도 같이 설명해주셔서 등기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감잡는데 도움이 됬네요.. ㅎㅎ

저당권등기 파트에서 의좋은 3형제 이야기는 시험이 끝난 지금까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ㅋㅋ


<-이재준 교수님 세법-32회 본시험 77.5 득점>

전 솔직히 가장 어려운 과목이 세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본서를 펴보시면 알겠지만...각종 법률용어, 등기,민법,개론,공법 그외 용어들이 사정없이 나오는데 세법입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교수님 수업 방식자체가 그냥 재미있어서, 거부감이 없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또한, 저는 이게 제일 장점이라 생각하는데

항상 일관성있게 수업을 해주시며, 필기 또한 그렇습니다. 수험생 입장에선 아무래도 교수님들 설명 하나하나

노치는 부분이 있을까봐 걱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재준 교수님은 이건 저번시간에 필기한거니 못적은 사람만 적으라

말해주시거나, 이건 설명하지 않았던 거니 적으라 하나하나 말씀해주시니

6월 7월 8월 9월 순으로 갈 수록 이런 수업 방식 덕택에 단권화에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2주전 수험생 분들이 궁금하게 여길 것들을 문답식으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과목당 공부시간은?>

전 8월 즘 스톱워치로 예를 들자면 학개론 1페이지 부터 정책론 까지 읽고 암기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 했습니다.

이렇게 미리 XX시간 내로 얼만큼 공부를 할수 있는지 대략적으로 알아놔서 시험2주전 공부시간을 미리 정할때 수월했습니다. ㅎㅎ

<2. 기본서 요약집 혹은 특강자료?>

8월 까지 단권화를 했으며 제가 내린 결론은 결국 언제 읽어도 편하고, 믿을 수 있는 책인거 같네요

등기법 같은 경우는 끝까지 기본서로 했습니다.

<3. 20문제만 풀기!>

랜드하나 모든 교수님들이 항상 강조! 하시는 부분 이 있는데

시험의 불/합 여부는 아는걸 틀려서 아깝게 떨어진다는 것 입니다.

정말 강조합니다.!! 앞으로 랜드하나 수강하게 되면 전국모의고사, 동형모의고사 를 보게 될텐데

이때, 실전이라 생각하시고 모르는게 나와도 몰라 몰라 몰라 하면서 아는문제 20문제만 푼다는 마인드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저는 연습할때에 20분 내로 20~25문제 정도 풀고, 검산 20분 할때에 포기할 문제와 도전해볼만한 문제를 구분해서

총 40분내로 40문제 푸는 훈련을 했습니다.

심지어 32회 본시험에서 저는 민법이 처음에 읽히지 않아서 50번 부터 풀고 80번 푼뒤 41번 부터 풀어서 합격했습니다.

정말! 정말로 처음부터 모든 문제를 풀어야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깡다구 있게 나갈 수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1년 동안 강의해주신 교수님들에게 정말로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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