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인중개사는 랜드하나? 아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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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1-03 |
작성자 : 김** 조회수 : 4059 |
공인중개사는 랜드하나? 아이가? 괜찮아! 괜찮아! 공인중개사는 랜드하나! 공법은 진창환!오타 세 개 더 찾았는데 300원! 너무 웃겨서 홈피에 못 올렸네요.2017년에 정규 직장 만땅 은퇴하고 내 가진 재능 나처럼 몸이 아픈 분들을 위해 봉사하리~~~ 하는 마음으로 건강운동 강사로 주민센터 강의, 도서관 봉사, 사단법인 간사직를 맡아 열심히 새로운 직장과 운동 봉사하던 중에 코로나로 모든 것이 셧다운 되면서 주민센터 강의가 중단되고 그 시간이 비게 되었지요. 코로나가 끝난다 해도 앞으로의 사회는 그 전으로 돌아가기 힘들 거다. 운동 강사 아닌 다른 길로 인생 2막을 열어보자!2020년 7월. 문득 랜드하나 실강으로 1차만 등록. 코로나로 인해 직장은 주일의 반은 재택으로 하던 터라 저녁반 실강이 가능 했습니다. 개론 이종호 교수님 은근히 중독성 있는 신조리증편~ 노랑색 지휘봉(?) 1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귀에 쟁쟁! 눈에 선합니다. 민법 허니쌤, 7월 6일 학원 첫 수업 끝나고 엘베 앞에서 해주셨던 격려 말씀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문제 먼저 보고 역으로 기본서, 요약집 찾아 읽으면서 하세요~’ 적중 했습니다. 쌤이 인도하는 데로. 4개월 만에 일과 시험 둘 다 잡았습니다.그러고 나니 2차 안 할 수 없잖아요? 騎虎之勢! 이미 달리는 호랑이 등에 탔으니 내릴 수도 없지요. 랜드하나에서 1차, 랜드하나에서 하나 마저 찾자!2차는 직장 때문에 인강으로 시작했습니다.공법 기초과정에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개론 쫑호 쌤이 오버랩 되면서 희망의 기운을 느꼈는데 뒤로 갈수록 , 책 펴면 다 알 것 같은데 한 페이지 넘기면 앞 페이지에 뭐가 있었더라? 나이의 한계를 넘지 못하나 심한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창환 쌤! ‘괜찮아~ 괜찮아, 시험 때까지 다 할 수 있어!’ 힘을 얻었습니다. 어느 날 교수님 말씀, ‘긴 지문을 읽다보면 두 줄 넘어가면 첫 줄 내용을 까먹고 다시 첫 줄부터 읽기를 거듭하다 지문만 읽고 시간이 끝나버릴 수도’ 하는 말에서 무릎을 쳤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나이가 문제가 아니구나! 반복이다! 이제는(이 나이에는) 책을 읽는 것보다는 강의를 반복해서 듣는 것이 상책이다. 교수님들의 목소리 울림을 가져가자!’ 해서 암기가 잘 안되거나 자꾸만 잊어버리는 부분은 반복 강의를 들으면서 고 부분만 따로 녹음을 해서 길을 걸을 때나 운동 할 때(체력유지를 위해 하루 두 시간 운동은 필수) 그 녹음한 부분을 무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귀가 짇 물러 병원을 찾을 정도로.법령은 요~ 우와 이건 다른 부분은 이해하면 웬만하면 머릿속에 남아 있는 듯한데 행정벌, 형벌이 암기가 않되 고 진짜 힘들었습니다. 고 부분만 따로 녹음해서 무한 반복해도 암기가 않되 더라고요. 방문에, 온 벽면에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눈에 익히기를 했습니다.정선 쌤! 정리 짱입니다. 깔끔한 강의! 밭에 일을 하면서 종일 반복 듣는 데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공시랑 세법은 요약집 문장을 계속 반복해서 소리 내어 읽었습니다. 양도소득세 부분에서 9월까지 막 짜증이 나고 약이 오르기도 했는데 9월 중순 쯤에 어느 날 요약집을 다시 읽는데 눈이 훤 해지는 느낌! 양도소득세가 머릿속에서 쫙 정리가 되네요. 신기할 정도로,ㅎㅎ. 가채점 결과 과락 없이 197.5 이변이 없으면 합격하겠죠?65세, 직장, 주말에는 남편 도와 밭농사, 새벽 출근 하는 아이 도시락 챙기기, 10월부터는 주민센터 줌(ZOOM) 강의까지 하면서도 가능하게 했던 건 오직 랜드하나 교수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약하자면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쓰는 희망의 글이 다르다고 합니다. 지금이 가장 젊은 때입니다. 지금 시작하십시오. 랜드하나에서!!!하나로 뭉쳐진 교수님들 믿고 인도하시는 데로 쭉 따라가시면 손에 잡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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