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50대 중반 퇴직자,부동산공부를 시작으로 합격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일 : 2021-11-02

작성자 : 이**

조회수 : 3572

퇴직 후 퇴직금으로 자산을 불려볼까 시작한 부동산 공부. 심도깊은 부동산 공부에 필요성을 느끼고 관심을 가지다가, 이왕이면 자격증을 목표로 더 집중있게 공부해야겠다 생각하고 이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공부를 위한 자격증이었기때문에 공부 자체에 충실할 수 있었고, 좋은 교재와 교수님의 명강의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50대 중반에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과목별 학습 스토리를 공유해보겠습니다.

민법은 중개사 시험의 여러 과목의 기초가 될 만큼 중요한 과목이니 초반에 기초를 확실히 다져야 합니다.
중간에 민법 점수 잘 나온다고 마지막까지 방심하면 안됩니다.

1차 과목에서 민법 또는 학개론 중 한 가지를 전략 과목으로 하는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시험 추세로는 하나에 올인하는 것은 위험한 전략같아 2과목 모두 저는 모의고사 평균 이상은 반드시 올려야 놓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2차 과목 중 저의 장애물은 공법 과목이었습니다. 공부할 내용도 방대해서, 공부 시작도 하기 전부터 공포의 공법이라는..등등의 악명높은 과목이라는 것을 알고 철저하게 강사선별이 중요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숲나무 공법으로 명성 높은 진창환 교수님의 강의를 접하고 공법 공부에도 재미를 붙였습니다. 공법에서 헤매는 분이라면 꼭 들어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중개사법은 안정적인 점수를 얻기 위해 놓쳐서는 안 될 과목이자 실생활에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과목이라 생각보다 공부하기가 재미있었습니다.

1년에 딱 한 번 있는 시험이라 결코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되는 시험입니다.
평균 60점만 넘으면 되는 자격증 시험이라고 가볍게 도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결국은 좋은 교재와 강사를 만나,
전략과 요령으로 학습은 오로지 본인 몫이고,
거기다 체력관리,당일 시험운까지 따라준다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혼자 공부하려니 정말 외로왔거든요.
나이도 많아 스터디카페에서
젊은 친구들이 공부메이트로 받아주것도 같지 않아.
주로 거실 식탁에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중간 중간 지치고 안 풀릴때
랜드하나 상담팀의 학습코칭이 멘탈 관리하는데 정말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랜드하나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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