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2차 합격하였습니다^^

작성일 : 2019-11-27

작성자 : 김**

조회수 : 3926

합격수기를 쓰게 되는 날이 오다니.. 꿈만같네요
타지에 시집와서 아는사람없이 육아에 전념하다보니.. 자신감도 많이 상실됐고, 이겨낼수있는 원동력을 얻고싶었습니다.
그러던중 공인중개사를 접했는데.. 법에 무관하게 살다보니.. 처음에는 외계어를 하는줄 알았습니다.
처음에 교수님 선택도 쉽지 않았습니다.
공인중개사 수험생방이라고 밴드에서 이종호교수님 추천을 해주시더군요.
유튜브로 강의를 접하다가, 본격적으로 가입해서 강의를 기본-심화-요약-문풀-동형 다 거쳤던것 같습니다.
기본과정일떄 그만 할까 싶다가도 이종호 교수님 강의가 재밌어서 포기않고 들었던거 같습니다.작년이다보니.. 가물가물하네요
정동근교수님 이번해는 안계신듯 하신데..ㅠㅠ 어려운 민법을 수없이 무한반복할 수 있게 알기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1차를 개론 75점 민법 55점으로 합격을 하고..
이번해 2차를 치뤘습니다. 오늘 발표날인데.. 중개사 77.5 공법 67.5 공시세법 77.5 점을 받아 넉넉히 합격했지요^^
2차치룰떄 안좋은일이 계속 생기다보니.. 식구들 다치고 아프고 입원하고 입원하고.. 너무 심적으로 힘든 한해였습니다.
교수님들 다 훌륭하시지만 , 황정선교수님 차분하신 목소리에 안정을 찾고 공부에 매진했던거 같습니다.
중개사듣는날이 아니여도 마음이 복잡하고 생각이 많아질떄 중개사강의를 듣고 힘을 많이 냈습니다.
중개사는 80 못넘으면 안된대서.. 시험치기 하루전날 기출문제집 한큐에 다 보고 시험장에 들어갔지요. 문제의 감을 잃지 않으려고 했던 방식이었습니다.
공법 진창환교수님 인강생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바로 피드백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실강생분뜰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왜이리 예민했나 모르겠어요.. 상황도 잘 안풀리고 점수도
잘 안나와서 예민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진창환교수님 합격쟁점을 매일빠짐없이 들었습니다. 듣다보니 요약집을 하루에 볼수있는 능력? 힘? 이 생기더군요..
기본서 볼때 한줄에 5분 10분씩 잡아먹던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공시법 양기백 교수님.
1차에 민법에서 끝날줄 알았던, 갑을병이 또 나와서 괴롭히더군요..ㅠㅠㅠ 처음엔 공법보다 어려워서 하나도 못알아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강의들을떄, 타이핑을 쳐서 스토리로 통째로 외웠습니다..
그 스토리가...요약집에서 힘을 발휘하더라구요...
교수님의 외계어가.. 이제 점점 빠져들더라구요.
1시간짜리 강의가 5분 10분으로 느껴질만큼 나중에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계속되는 반복설명에 힘드셨을텐데, 짜증없이 설명해주시고
참 선하신 분같아요. 거리만 가까우면 교수님 개인사무실에서 보조원으로라도 일하고 싶습니다.^^*
세법 이재준교수님
입문과정에서 얼마나 많이 웃었나 모르겠어요.눈도 뒤집으시고 흥미를 잃지 않게 많이 노력하신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16문제가 사람을 잡더라구요..ㅠㅠㅠ 세법도 공시법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공부상 이런 하나하나 단어도 어려웠던게 사실입니다.
원칙과 예외 ....... 아리쏭한 세법 이젠 .. 3과목보다 더 열심히 해야하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세법 요약집보다 세법 테마특강 프린트로 된것이 좋았습니다. 엄청 압축되어있는데,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다시 심화 기본 과정 뒤져가면서 보충하고 보충했습니다.
아쉬운점 하나를 꼽자면 나중에 교수님이 기출문제인가 양도소득세부분에서 10분 짬내서 압축강의한것이 정말 좋았는데. 양도세부분만 있어서
정말 아쉬웠어요 각 부분마다 mp3로 들을수 있게 했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랜드하나 교수님들 애정하고 사랑합니다 ^^**
  • 첨부파일은 로그인 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쓰기
  • 손** 합격 축하드립니다.!! 공부에 대해 자세한 합격수기 감사합니다, 도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