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살 직장인. 재수하고 동차합격.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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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0-27 |
작성자 : 김** 조회수 : 5591 |
31살 직장인 동차 인강생입니다.재작년에 직장생활이 너무 바빠서 2차에서 미끄덩 하고 이때 1차까지 날라가서 정말 멘탈 박살났네요.작년에는 회사일에 집중했고, 29회 시험은 응시하지 않았습니다.올해 회사일이 좀 널널해져서 6월 부터 랜드하나 통해 다시 도전해서 합격했습니다.(이번엔 진짜 길게하기 싫어서 동차로 이악물고 했습니다. 얼마정도였냐면, 점심시간 남들 나가서 밥먹을때저는 편의점 음식 먹으면서 사무실에서 인강 하나씩 추가로 듣고, 퇴근하고 3시간~4시간, 평일 총 4~5시간을공부시간 확보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주말은 아침부터 밤까지 풀로 공부했고요.학개론 67.5민법 67.5중개법 75공법 65공시세법 72.5평균 70 합. 무난히 넘겼네요.앞으로 공부하실 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합격의 팁, 조언을 드리자면...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1. 절실함 입니다.꾸준히 페이스를 유지해서 해야하는 공부이기에 절실함이 없으면 꾸준할 수 없고,절실하여 꾸준히 한다면 합격할 수 있는 그런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이시험은 기본적으로 난이도 하~중 문제들을 많이 나오고 그 문제들을 맞추면 합격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간단하게 중하 문제를 자신있게 풀어낼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면, 붙는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나머지 공부전략이나 학습 방법 등은 여러 합격수기들을 보시고 자신의 상황과 비슷한 사람의 합격수기를 참고해서스스로의 성향, 배경지식, 공부할수 있는 환경을 고려하셔서 개량하시면 됩니다.2. 직장인분들만을 위한 팁.시험주에 휴가를 쓰세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합격하고 싶으면 휴가를 포기하십시오.시험이 26일 저는 회사에 한달전부터 양해구하고 19일부터 휴가써서 시험 전주 토요일부터 시험 당일 아침까지 필살기 공부 모드로 하루에 많이 들을때는 인강 10개 씩 들었던거 반복해서 들으면서 미친놈처럼 토할때까지 반복했습니다.막판 벼락치기가 많이 중요한 시험입니다. 직장인분들은 꼭 참고해주세요.이때 평균 5~10점 올라갑니다. 모의고사나 기출풀었을때 점수 50~60대 애매하신 직장인 분들은 이때가 합불을 가릅니다.시험주 평일에 출퇴근을 하고 저녁에만 공부하느냐, 일주일을 풀로 끊김없이 몰입해서 공부할 수 있느냐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꼭 명심하세요.각설하고.. 그래도..역시 중요한건 절실함입니다. 그 어떤 요령, 팁도 절심함보다 중요할 순 없습니다.절실하지 않은 사람은 여름휴가로 아마도 해외여행을 가겠죠...?합격 수기를 마치며,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1. 이종호 교수님.교수님은 절 모르시겠지만 저는 교수님을 참 오래 뵈었습니다.27회때 보고 올해 동차로 준비하면서 또 뵈었네요.이종호 교수님 항상 강의를 재밌게 해주시려 노력해주시고, 인강생까지 배려해주시면서 강의하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워낙 재밌고 열성적으로 하시니 그 느낌이 모니터를 넘어서도 전해져와, 부동산 학개론 강의를 들으면서는 스트레스를 정말 거의 안받았을 정도로 학개론 공부하는 날은 신이 났었네요 ㅎ 신기하죠? 인강을 듣는데 신이 난다니, 그러면서, 이종호 선생님 수험 공부를 떠나서 참 배울점이 많은 분이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실력은 당연 으뜸이시고, 거기에 플러스로 유머감각이 엄청나세요... 합격을 하고보니 수험생들은 위한 마음에서 그 열정과 유머가 우러나오는 것이라 짐작합니다..교수님의 세손가락, 암기코드는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아마 평생 기억이 날지도..?신조리증펀, 지총저, 저부대, 저원위콜초, 사시지개면, 중전저고통, 시조투엘브, 내관분시임 등등 ㅎㅎ 다 너무 재밌게 외웠어요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1차 과목으로 부터 수험생들을 앞으로도 구제해주세요 ㅎㅎ 감사힙니다.2. 정동근 교수님.정동근 교수님은 이번에 처음 뵈었네요. 처음에 강의하시면서 사소한 실수도 하시면서 또 웃어넘기시면서 보기보다 띨빡하다하시면서 농담하시고 하는데, 참 희한하신 교수님이다 생각했었어요. 맨처음에 접했을때요.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고, 수험생들을 위해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얘기해주셨던, 어차피 까먹는다 사람은 원래 그렇다. 까먹는 것을 두려워하지마라, 반복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해라. 그말이 정말 제 마음을 파고들었고, 이번엔 피나게 반복해서 합격했습니다. 제가 여태 수강하면서 들었던 말 중에 가장 제 마음을 파고드는 조언이었고 까먹고 자책감이 들때마다 그 말을 떠올리며, 정말 많은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3. 진창환 교수님.교수님 참 오래뵈었네요. 교수님의 말투까지 정말 다 흡수가 될 정도로 많이 들었고, 정말 합격쟁점이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시험푸는데 교수님 목소리가 자꾸 들렸어요 너무너무 신기한 경험을 했고, 정말 공법에 있어서 달인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공법 다른 교수님도 물론 좋은분들 많겠지만, 진교수님만 믿고 꾸준히 했습니다. 합격쟁점 출퇴근 하면서 정말 수백번은 들었을거에요. 시험 전날 심지어 공법 시험전 점심시간때도 도시락을 까먹으면서 국계법1,2강의를 1.5배속으로 해서 한번 싹 듣고 시험봐서인지 국계법 부분은 거의 다맞았고 건축법을 많이 신경 많이 못써서 많이 틀리긴 했지만, 다행히 점수는 65점으로 무난하게 받았네요. 공법 채점하고 합격을 확신했습니다. 제 와이프도 제 옆에 있다보니 합격쟁점을 은근히 접하게 되었는데, 제가 강의 들으면서 건물이~~ 고도지구에 있으면~~ 이러고 따라하고 있으니까 그 선생님 너무 재밌는거같다며 되게 좋아했었어요 ㅎㅎ 그리고 진쌤이 해주시던 조언들은 정말 시험준비하면서 멘탈관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공부하기 싫고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유튜브 들어가서 진교수님 조언 동영상 팁 동영상 보면서, 여러분들의 감이 여러분을 합격시킬 것이다. 이제는 절 믿지마세요. 자기자신을 믿으세요. 했던 그말은 정말 시험 주에 멘탈관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4. 황정선 교수님.교수님 안녕하세요. 사실 저는 28회때 중개사법을 과락 맞았었습니다. 암기를 거의 안하고, 이해 위주로만 공부했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렇게 절실하지도 못했구요. 이번에는 정말 반복 많이하고 문제 많이 풀고 중개사법 문제를 전과목 중 제일 많이 풀어보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75점으로 전과목중 가장 높게 받았네요.수업을 들으면서 침착하게 강의하시지만, 마음은 되게 따뜻한 분이실거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의 중간에 얘기해주셨던 산에 가서 장님분들 산악회 가셔서 느낀점을 얘기해준게 제 마음에 많이 남았습니다.공부하면서, 약간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그리고 교수님께서 수업 중 강조하셨던 부분들이 시험에 많이 나와서 시험문제 풀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합격의 1등 공신 중개사법 황정선 교수님. 찍기의 달인이십니다. 감사드려요. 수업하시면서 몸이 좀 안좋았었다 이런 얘기도 하셨었는데, 건강 꾸준히 챙기시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5. 양기백 교수님.2년째 뵈었네요. 마음이 참 선하신 분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험생들을 많이 잡으려고 하시기보단, 배려해주고 보듬어주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스타일은 다시 되묻고 이해위주로 강의해주셔서, 인강으로 들으면서도 실강으로 받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수업들으면서 그부분은 너무 잘맞아서 좋았습니다. 28회 때도 공시법은 점수가 무난하게 나왔었고 이번에도 지적등기가 수월하게 풀리면서 합격을 또 직감했습니다. 이해위주의 공시법은 정말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6. 이재준 교수님.교수님, 뭔가 항상 툴툴거리시면서도 장난기 많으신 이재준 교수님 덕분에 많이 웃으면서 강의 들었습니다. 세법이 어려운 과목이지만, 교수님한테 강의들으면서는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어요.강의중 해주시는 채칙질이 자극이 많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제는 외워야돼, 제발 공부해, 이제는 해야돼, 이제는 밀어버려야죠 등등 자극이 많이 되었습니다. ㅎㅎ 시험의 마지막에 있는 문제들이 합불을 가를거같아서, 전날밤에 세법 복습했는데, 시험이 좀 어렵게 나온긴 했지만, 양도세 부분은 하나인가 빼고 다 맞았네요. 감사드려요. 역시 채첨하면서 양도세 부분 연속으로 동그라미 치면서, 시험의 마무리는 세법에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건강챙기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그리고 가끔 멘탈흔들리거나 할때 콜센터 전화해서 상담받고 그랬었는데, 친절히 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던 상담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제 저는. 이 시험 준비에서 하산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지식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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