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27회부터 수강한 인강생입니다 모든 교수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19-10-27

작성자 : 김**

조회수 : 4465

27회 1차
28회 1차
29회 1차
30회 2차

인강생이고, 이렇게 네번 치루었습니다.
27회 처음 보기 이전부터 이미 부동산에서 일하고 있었구요^^

일반 회사 다니면서는 어떻게 공부해보겠는데
일많고 바쁜 부동산 하면서 동차 하기란 거의 불가한 일이어서
1,2차 나누어 했습니다.

저는 랜드하나 말고는 이용해본 사이트가 없는데
계속 떨어져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랜드하나 강의 들으니깐 이점수라도 나오는거다.."

저는 1차만 세번 봤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종호교수님 영향이 무척 컸구요.

대부분 사람들이 이종호교수님의 진가는 실력이다라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분의 진가는 그분에서 나오는 무형의 기라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힘든 공부를 포기 안하도록,
지치지 않도록 해주시는 에너지를 받았기에.

이곳은 교수님들의 리플이 없는 사이트라 아쉽지만,
그래도 꼭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다들 공법 교수님께만 감사하다고 한다는 황정선교수님^^
강의나 교수질문 게시판 답글을 보면
얼핏 차분하고 냉정하신 분 같지만
만나뵌 적은 없어도 진심과 성의가 가득하신 따뜻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들 중개사법이 쉽다고 하지만
황정선교수님께서 잘 짚어주셨기에 중개사법을 손에 쥐고
다른 과목 공부에 시간을 더 투여할 수 있으니
황정선교수님에 대한 감사함을 어찌 간과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차 공부하면서 2차 공시법,세법은 문항수가 분산되지만
중개사법은 40문제 그대로 나오는 비중이 큰 과목이라
중개사법 안심하지 않고 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 머리가 워낙 안좋은 사람이라 아예 방심 자체도 할 수 없었구요.

중개사법은 앞부분 법령이 끝나면 거래신고,실무법,경매 등 나오는데
그 부분은 진짜..
다른거 할것도 많은데 발목 잡아서 끝까지 고생했습니다.

진창환교수님..
저는 개인적으로 진교수님 진가가
위에 언급한 이종호교수님 진가와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힘든 공부를 포기 안하도록,
지치지 않도록 해주시는 에너지를 받았기에.

하다 보면 외워진다..이런거 외우지 마라
개념 잡는게 중요하다 자잘한건 외워봐야 활용도 못한다
숫자 집착하지 마라
시험보고 나오면 허무하다 그런건 몇개 안나온다 등등..

인강생이기에 저는 물어볼 사람도 없었고 해서
그냥 그저,
진교수님 뿐만 아니라, 교수님들이 시키는대로만 그냥 했습니다.

그리고 질문 답변 게시판에,
가장 성의있게 답해주시는 교수님이 진교수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워낙 다양하고 때로는 지나치게 지엽적인 질문들도 많고..
뜬구름 잡는 질문도 있을 수 있는데
수강생이 어떤 질문을 하던 성실히 답해주시는 교수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담백 명료하신 양기백교수님..포인트 딱딱 짚어주시니
포기않고 끝까지 한 보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공시법..간단한것 같으면서도 매우 어렵습니다..정말..

등기법은 민법 공부했던 패턴으로 따라는 가지만
정작 점수는 안나옵니다..
민법 문제랑 공시법 문제가 내용은 비슷하지만 물어보는 요점이 다릅니다.

지적법은 계속 계속 하다보면 알게 되지만
처음에는 정말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생소합니다.
그 생소함을 탈피하기까지,
다들 개인차가 있겠지만 인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세법 이재준교수님..
저는 작년에 1차 붙었기 때문에
2차는 배수의 진을 치고 11월부터 공부했습니다.

근데 세법은 금년 9월까지도 감 못잡았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아예 손에 잡히는 자체가 안되는 겁니다.
교수님 강의가 저랑 안맞는게 아니고
저한테 세법이라는 과목이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른거 다 접고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만 주구장창..돌렸습니다.
나머진 찍자는 심산으로.
16개 중에 8개만 맞추면..된다..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정말..정확하게 8개 성공했습니다.

얼핏 보면 가끔 수강생분들을 나무라시는 듯 하기도 하고
딱딱하신 것 같지만
일년 내내 듣다보니..교수님 진심이 느껴져서 끝까지 따라갔습니다.
아..정말..세법..가장 힘들었고 실제 시험도 어려웠던것 같구요.

시험 머리가 안좋다 보니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했고
오늘까지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즐겁게 공부한것 같습니다.

모든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랜드하나에 문의전화 가끔 드렸었는데
항상 친절하게 받아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시험보는데 바로 옆에 어떤 여자분께서
랜드하나 요약집으로 공부하고 계셔서 반가웠습니다^^

아참
랜드하나 사무실에 아까 감사전화 드리긴 했는데,
혹시라도 궁금하실까봐

중개사법 75 공법 67.5 공시.세법 60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인강생들 합격 모임은 자격이 제한되어 있는듯 하여
이렇게 글로서..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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