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불합격의 좋은경험

작성일 : 2019-10-27

작성자 : 김**

조회수 : 5328

이종호선생님,정동근선생님,황정선선생님,양기백선생님,이재준선생님,진창환선생님 ! 이렇게 불러 보고 싶었읍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시험에서 합격 했노라고 자랑도 할 생각도 시험 1주일전부턴 잠깐 하기도 하였지만 덧없고 오만하고 요행만을 바라는, 그저 자격증만 취득 하겠다는 얄팍한 심성이 오늘 그냥 드러나고 말았네요. 2018.7월 어느날부터 인터넷에서 이종호선생님을 뵙고 그동안 미뤄왔던 새로운 생활에 대한 변화를 시작 하였었지요.

어쩌면 그동안 망설이고 움추렸던 마음이 선생님의 열정적이고 학신에 찬 어조에 매료되어 자신감이 생겨났고 강의만 잘 들으면 쉽게 자격증 하나 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밤엔 대리운전 하면서 낮엔 선생님들의 강의를 과목당 4시간과 특강도 챙겨 가면서 그렇게 시간을 흘려 보냈고 시간없다는 핑게로 기본서 한 번 읽어 보지않고 기출문제,모의고사 한 번 치려 보지 않고 요행을 바랬던 것 같씁니다.

시험 2개월 앞두고 좀 더 박차를 가하기위해 9월1일 부터는 대리운전을 그만두고 매일 과목당 동영상을 보는 시간을 늘려서 하다보니 그동안 잘 들리지 않았던 내용들이 들리기 시작했고 민법 한문제 이해 하는데 5분이상 소요된던것이 1분대로 좁혀졌고, 6월에 구입해놓고 보지않았던 1회 모의고사를 시험 2주전에 풀어 본 결과 학개론75,민법82,중개사법55,공법45,공시세법65점 나와서 희망을 갔고 뿌리없는 공부에 박차를 가했고,급기야 2주전에 풀었던 동형모의가 풀리고 읽혀져서 공법만 과락을 면하면 동차 합격을 기대 하면서 그동안 하지않았던 공법의 정비법,건축법,주택법중 정비법만 포기하고 문제풀이와 핵심요약 강의를 통해 노력을 기울였지만 기본기가 잡히지않은 살얼음판의 허접한 실력은 약간의 변형된 문제에 그냥 거침없이 무너지고 말았지요.

저는 공부 하던중에 간혹 한 번씩 내 자신을 되 돌아 보곤 했는데, 과연 합격하면 이런 실력으로 고객의 소중한 재산들을 손실없이,더해서 증식 시킬 수 있는 중개사가 될 수 있는걸까? 하는 의문이 오늘에서야 국가자격증시험에서 증명되었다는 사실이 감사할뿐입니다.

지난 1년간 선생님들 아낌없는 열정강의! 정말 고마웠읍니다.

이종호 선생님! 해설을 곁들인 명품100선! 참고 자료가 필요없도록 하여 공부할 시간을 벌어주신, 고맙고 진정으로 청강생의 입장을 배려하신 청강생의 마음을 훔친(심도),멋쟁이 선생님이십니다. 다른 선생님들께도 전수 하셔서 랜드하나의 100선의 브랜드로 거듭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4페이지 요약본의 섬세함 그냥 최고였습니다.

정동근 선생닙의 지치지 않는 무한 반복으로 민법의 작은 토대를 쌓아 주셨기에 내년엔 실력에 살이 붙을거라 생각됩니다.

황정선 선생님! 제일 만만해 보였던 중개사법, 그러나 알고보면 쉽지않은 과목인데, 학교졸업한지 30년 되어서 굳어버린 59세의 돌머리에, 핵심요약에 명품해설만으로 실력향상이 되어 선생님 동영상 강의만 듣고 72.5점을 받았다는 것은 중개사법의 원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양기백 선생님! 선생님의 그 어려운 등기법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설명하여 청강생이 알아 들을때까지 무한 열정 강의 감사합니다. 특히 일일특강 핵심 요약 강의에 힘입어 24문제중 16문제 맞출 수 있었읍니다.

이재준 선생님! 세금의 종류도 많고,세금계산 하는데 평범한 국민들은 도대체 알 수 없는 세법,엄두도 낼 수 없었던 계산과목을 알아듣기 쉽게 강의해 주신데 대해 감사합니다. 특히 문제 항목 마다 핵심요약집 페이지를 알려주셔서 이종호 선생님의 버금가는 배려의 아이콘이십니다.16문제중 반타작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진창완 선생님! 그 어려운 공법책을 어떵게 다 외워서, 각 법마다 비슷한 듯 다른, 헷갈릴만도 한데 거침 없이 분석해 내신 선생님의 우수한 두뇌에 놀라웠습니다. 과락만 면해 보려했는데 21개를 맞쳐서 2차과목 합계 신의 점수 185점으로 동차 합격생이 될 뻔 했습니다만, 1차에 실패 하여 수십년만에 또 다른 재수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아쉽지는 않습니다.기본이 튼튼한 중개사가 되기위한 마중물을, 여섯분의 선생님들께서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그 고마운 마중물이 마르지 않기위해 내일부터 기본을 다져서 31회차에는 진짜 합격수기를 올릴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에서 불합격을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한 청강생으로 부터---

추신: 진창완 선생님! 동형 모의고사 지면의 A4용지는 지문이 빽빽해서 선생님들의 해설을 받아 쓰기에 너무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아울러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청강생의 실력 향상을 위해 고뇌에 찬 교수법이라 사료되옵니다만, 수험생의 마지막 한달은 매우 중요하고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합니다. 선생님께서도 마지막에 절대로 범위를 넓히면 안된다고 지론을 펼치신바 있습니다. 동형모의고사 문제에 옳은것을 고르시오가 너무 많아서 틀린 지문 수정 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때론 틀린 지문 설명을 빠뜨리고 지나 가버리면 인강생들은 요약집이나 기본서를 들출 수 밖에 없지요. 틀린지문 만들기가 훨신 어렵고 수험생에게 학습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함인줄 알지만 동형모의고사 문제풀이에 틀린지문 수정한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힘이 많이 든다는 점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는 2회 동형모의고사 중간부터 포기하고 두꺼운 문제풀이집으로 범위를 넓혀서 했습니다.내년엔 충정어린 수강생의 마음을 헤아려 주셔서 명품 랜드하나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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