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회 동차 합격생 ,,,소공생활시작 했습니다. | |
|---|---|
|
작성일 : 2019-01-12 |
작성자 : 백** 조회수 : 7558 |
어제부로 실무 교육 까지 끝을 내고, 미리 출근하던 사무실에 소공으로 돌아와 앉아 있습니다. 시험끝내고, 합격증 받고,,,스스로 대견하여 몇자 적습니다,저는 올해 44살에 경북 경산에 살고있는 12년차 전업주부였습니다.우연히 오프라인으로 2016년 11월 대구 모학원에 등록하여 한달동안 학원을 다녔습니다.그런데, 곧 아이들 방학에 학원과의 거리등등,,그뒤로 쭉 학원을 못가고 2017년 시험을 포기했습니다,사춘기를 시작한 큰아들의 반항과 집안의 대소사가 저의 발목을 잡더군요,,,심기일전하여 2017년 11월 인강으로 등록을 하게 되었어요,,저처럼,,,물리적 심리적 제약이 있으신분은 처음부터 인강으로 시작하길 권합니다. 여튼 ,,한달 정도의 학원생활이 공법이 어렵다는걸 알았고 공법교수님 찾다보니,,,부산 싸나이,,진창환교수님을 알게 됐구요,,진창환교수님 덕분에 이종호 교수님 알게되어,,,더없이 운이 좋았죠..^^게다가,,두말하면 입아프죠,,정동근 교수님,,황정선 교수님,,이재준교수님,양기백 교수님,,,전,공부하면서 나름 규칙을 세웠습니다..1.교수님들이 하지 말란건 하지말자 (그래서 9~10월달 주변에서 넘쳐나던 자료들 ,,눈길도 안줬어요)2.인강밀리지 말자(인강이 밀리게 되면 진도 빼는게 급해서 내용이 안들어 오더라구요)3.메이져급 인강사이트에 현혹되지 말자(이건 진짜,,주변에서 랜드하나가 어딘데,,라는 말 많이 들었지만,,,ㅠㅠ)여튼 나름 규칙과 평상심을 가지고 갔습니다. 주변에 같이 공부하던 수험생들 얘기가 첨부터 만만하게 봤다고 ,안일하게 수험생활 이어 갔다고 후회한다던 얘기도 많이 들었고, 막판에 이것저것 프린트물로 정보의 홍수에서 길을 잃었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전,교수님들 덕분에 랜드하나 커리큘럼 덕분에 그냥 물흐르듯 공부하고 그렇게 동차 합격 했나 봅니다, 정동근 교수님이 "뛰지도 말고 쉬지도 말고 한걸음씩 뚜벅뚜벅~"딱,,제 수험생 생활이었지 싶습니다,,이종호 교수님의 학개론, 넘 재미있었는데,,낯선 유형의 문제도 풀어 내더군요,,본시험에서,,이게 다 교수님이 기본기를 튼튼히 해주신 덕분입니다.정동근 교수님,,아,,진짜,,민법 본시험에서 멘붕 왔었는데,,,점수는 잘 나왔어요,, 이게바로 동근 매직 입니다~~^^진창환 교수님,,애증의 공법이죠,,열심히했고 자신있었는데,,,55점 받았어요.본시험 끝나고 집에서 점수 메길떄도 공법 과락만 아니면 합격이다 할 정도로 충격이었는데,,,다행히 과락도 아니고,,주변 수험생들 중에서 최고점수라는 사실,ㅎㅎ교수님 덕분에 그 점수라도 받은거 같습니다.황정선 교수님,,전 중개사법이 제일 어려웠어요,마지막까지 걱정했어요,시험칠때도 다른 2차과목에 점수 못 보태주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본시험에서 최고 득점 했어요,,^^역시 효자 과목입니다.양기백교수님,,공시법은 제게 배신의 아이콘이죠,,늘 점수를 잘 받아 왔고,특히,등기법 파트는 재미있게 공부했고 자신 있었는데..합격점수긴 했지만 짐짓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실무 교육때 권리분석 수업이 너무 쉽게 들리는거 있죠?!!!이재준 교수님,,세법은,,살아 있는 생물입니다.본시험떄 평소보다 점수 잘받아서 덕분에 안정권인 합격점수를 받았는데,,실무 교육때 그 세법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살아 있는것처럼 실제 삶과 맞닿아 있더라구요,,이런 재미를 수험생활중에 알았다면 좀더 쉽게 세법을 이해 하지 않았을까 하네요.여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9회 시험도 끝났고아마도 시험이 앞으로 어려워 지지 쉬워질 건 아닐겁니다.그래도 랜드하나의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가신다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 겁니다. 저는 수험준비를 하면서 랜드하나의 고객센타 직원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사소한 불편함과 불안함까지 구구절절 설명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모든 랜드하나 교수진과 스텝분들이 저의 합격을 위해 달려와 주셨어요.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저도 언릉 합격해서 소공되고 싶네요!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합격을 진심 축하드리고 합격수기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