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험생 윤정헌입니다.
학원까지 거리가 멀어 인강으로 수업을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봄부터 시작해서 동차를 준비했으나 막바지에 체력과 자신감 부족으로 1차만 보고 붙었습니다.
또 다시 인강을 들으며 2차 공부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학원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전체 강사진이 전부 강의를 잘 하시는 학원은 처음 봅니다.
덕분에 갈팡질팡 할것없이 공부만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어디강의를 들어야 될지 몰라 이름 들어본학원 책을 샀었는데. . .결국 랜드하나 강의를 들으며 그 책은 버렸습니다.
강의 잘하는 분들이 교재도 잘 만든다는걸 알게 된거죠.
힘들기도 했지만 성취감도 맛보고 공부자신감도 생긴 것 같습니다.
친구 녀석도 곧 랜드하나 강의를 들으며 수험생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