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뿌린대로 거두더라

작성일 : 2018-10-30

작성자 : 최**

조회수 : 3958

작년 1차 준비한다고 온갖 호들갑을 떨고 직장생활하면서 무늬만 수험생이었습니다

바빠서, 회식하느라, 피곤해서.. 공부 안하고 잔 날이 더 많았습니다

당연 28회 시험서 낙방을 했지요

그리고나서는 교수님, 강의, 사이트를 탓했습니다

찍어준거 나오지도 않았다! 솔직히 돌이켜보면 부끄럽습니다

2018년 다시 결제를 하면서 다짐했습니다

내공부 안하고 남탓하는 찌질이는 되지말자

정말로 정말로 열심히 했습니다

우선 사회생활 끊었고 친구들과 가족들께 양해 구했습니다

집에 오면 강의 듣고 내공부로 마무리하고 자는 생활을 유지했습니다

늦게오면 늦게 자는걸로, 아파서 쉬었으면 그후엔 더 많이 하는걸로.

나자신에게 너그럽지 말자 그랬습니다

정규과정으로 흐름 익히고 특강으로 다지기 했습니다

초반의 이만원의 행복이 기초 다지기로 최고였습니다

과락걱정은 안해도 됐습니다

9월부터는 마무리특강을 씹어먹도록 반복했습니다

일일특강, 족집게100선특강은 화룡점정입니다

대체 누가 찍어준거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고 말을 합니까

대충 시늉만 해놓고 공부했다고 하는사람이라 생각합니다

1년전의 제모습처럼요

1차 교수님들...정동근교수님 이종호교수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교수님들 덕분에 1차 무난히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랜드하나 상담원분도 애쓰셨습니다. 내년에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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