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패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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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0-28 |
작성자 : 강** 조회수 : 4514 |
1년동안 명품회원으로 공부한 회원입니다. (결론은 1.2차탈락)작년부터 8월까지는 직장다녀와서 밤8시~새벽1시정도까지 독서실가고.(주말엔올인)시험3개월전에는 퇴사결심하고.90일동안 10시간이상 독서실에만 있었네요..동차인강 (누적시청인강은 평균50분짜리 1029개 들었네요...ㅠ) 및 문제는 모의/동형/2만원행복등 사람손바닥 2배만큼 넘게 출력해서 풀었습니다.1년동안 힘들때마다 합격수기와서 거의 올라온 모든 수기들 다 읽으며 의지많이 다졌네요..그중 힘나는 글 애잔한 글들은 반복해서 읽어보고했습니다.그런데 저는 여기 합격후기 대신 실패후기를 적고싶어요..합격후기엔...이렇게해라고 제시하는 글들이 많이있지만(공부 노하우 커리큘럼 등)..사실 그 당시에는 이런 말들이 확 와닿지 않았네요.1년동안 인강소화하면서 한편으로는 밀린 인강만 쳐내느라 중요한 뭔가를 빠트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사실 아직도 그 중요한 뭔가가 뭔지는 확실하게 형용할수는 없네요...아마도 개인적으로 요약집을 정성스럽게 읽어보고 문제와 요약집이나 기본서를 비교해가며 분석하는 이런게 필요했겠죠..그런데 저는 밀린인강 쳐내느라..그냥 기계적이였던것 같아요...저의 예를들면 세법을 인강으로 180강정도 들었는데..아직도 가산금과 가산세를 구분 혹은 정의해보라고 하면 말로 못합니다..물론 백지에 서술은 불가능 합니다. 신기하죠??? 그 기본적인것 조차..왜냐하면 인강듣기 바빳고 인강에서 배운내용을 복습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그리고..인강들으며 공부를 한게 아니라...그냥..틀어놓고..멍하는 들었다??뭐 이런느낌..물론 집중할려고 노력은 했겠죠...공인중개사 시작하시는 분들께 딱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이제 여기서 공부시작하시면 인강 쏟아지듯이 나옵니다...아마 인강 쳐내기도 바쁠꺼에요...인강쳐내기 딜레마에 빠지지 마시고..가끔씩은...인강 종료하고!!(아마 힘드실수도 있을거예요..눈앞에 쌓여있는 인강을 보면...ㅠㅠ) 기본서or요약집이랑 연필 연습장으로만 자기만의 공부병행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이상 29회 첫 시험을 보고 랜드하나와 1년을 함께한 저의 공인중개사 후기였습니다.교수님 여섯분 너무 훌륭하시고 감사합니다..초/중/고/대시절 포함하여 제일 제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계시는 여섯분입니다. 교수님들 건강하시고 좋은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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