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저는 광주광역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57년생 61세 김호중입니다
작년 우연한 기회에 랜드하나에 전화해서 박경자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공부를 시작하게 된 인강생이었습니다.
변명 갔습니다만 공부도 부족 했고 시간 배분을 잘 못해서(예: 학개론 풀고 민법 13번 보고 있는데 감독관이
10분 남았다는 소리에 앞이 안보임 ) 시험에 실패 하였습니다.


올해:올해에는 아예 등록도 안했는데 나에게 자격증이 너무 간절 하기에 7월 경으로 기억 되는데 동차는 불가능 하고
1차만 이라도 해보겠다는 생각에 민법 조문 판례집만 구입해서 강의 듣고 작년 기본서 문제와 기출 문제집을
보았내요. 특히 조문 판레집은 교수님이 20번 보라고 하시는데 저는 50번 이상을 보았네요.
지금은 교재에 나와있는 그림을 눈 감고도 그릴 정도 입니다.

학개론은 강의를 들을수 없기에 작년 100선 1일특강 시꼭테 교재를 수없이 반복 하였내요. 특히나 계산 문제는
공식은 물론이고 문제 자체를 암기 하다시피 해서 계산기에 손이 어떻게 반응 해야 될 정도로 풀고 또 풀고
하였습니다. 올 해 시험은 41번 민법 부터 풀었는데 문제 지문 5개중 1번이 답인것 같으면 아예 2~5번 지문을
보지 않고 다음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시험을 보았고 쉬운것 부터 풀면서 그때 그때 마킹 하였습니다.
우연의 일치 인가 학개론과 민법이 저의 실력으로 풀수 있는 문제가 각각 32문항 을 풀고 잔여 16문항을 다시
풀었고요 도저히 시간 안에 풀수 없는 문제 9문항은 정답 개수가 적은 쪽으로 찍었습니다.


계획: 저 같은 사람도 하면 되는 구나 하고 정말 정말 놀랬습니다.
내년에는 2차를 준히해야 하는데 빨리 등록 해서 입문 강의부터 시작 하려고 합니다.


감사의 마음: 이종호 교수님, 정동근 교수님, 황정선 교수님, 양기백 교수님, 이재준 교수님, 진창환 교수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내년 2차 시험에 합격하여 이 고마운 마음을 합격으로
나마 보답 하고 랜드하나 홍보대사가 되고 싶은 심정 입니다. 교수님 정말 고맙 습니다.
혹시나 광주 오실일 있으시면 전화 (010-2220-3859) 주시면 막걸리라고 한잔 데접 하고 싶습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 하시고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광주에서 인강생 김호중 올림